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783 추천 수 0 댓글 0

'세상 떠난' 코비가 본인 인증?..오락가락 트위터 인증마크 논란

 

Photo Credit: pexels

트위터 인증 마크인 '블루 체크'를 둘러싼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트위터가 지난주 무료 계정에서 인증 마크를 대거 삭제해 혼란을 불러일으킨 데 이어 이번에는 고인이 된 유명인들의 트위터 계정 등에 인증 마크가 달린 것으로 확인돼 기준을 두고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어제(23일) 정치전문매체 더힐과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2020년 초 사고로 숨진 농구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를 비롯해 영화배우 채드윅 보스만, 래퍼 맥 밀러, 유명 셰프이자 방송인 앤서니 부르댕, 사우디아라비아의 반체제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등 세상을 떠난 유명인들의 트위터 계정에 이날 저녁 파란색 인증 마크가 붙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각 계정 페이지에는 '트위터 블루'에 가입하고 휴대전화 번호를 인증했기 때문에 인증된 계정이라는 설명이 적혀 있었다.

파란색 인증 마크인 '블루 체크'는 정치인과 유명인 등의 트위터 계정이 실제 공식 계정인지를 확인해줘 사칭을 방지하는 역할을 했다. 

하지만 트위터는 지난 20일부터 월 8달러의 유료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만 '블루 체크'를 표시하기로 하면서 기존의 무료 이용 계정에는 인증 마크를 없앴다.

유명인 등의 계정에서 인증 마크가 사라지면서 사칭이 속출하고 반발이 빗발치자 일론 머스크는 지난 21일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 배우 윌리엄 섀트너, 작가 스티븐 킹 등 유명인 3명의 계정에 대해서는 자신이 대신 돈을 내고 인증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후 트위터가 인증 정책을 다시 뒤집어 지난 주말 동안 10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거의 모든 유명인의 트위터 계정이 인증 마크를 받았다고 가디언은 보도했다.

하지만 유료 사용자와 무료 사용자를 구분하지 않고 인증 마크가 복원된 유명인의 계정에 '트위터 블루' 서비스 가입으로 인증을 받았다는 설명이 붙어 있어 허위 광고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가디언 칼럼니스트 오웬 존스는 자신이 돈을 내거나 요청도 하지 않았는데 인증 마크를 받았다며 완전히 실패한 사람(loser)과 관련된 제품을 구매한 것처럼 거짓으로 표시하는 것은 일종의 명예훼손 아니냐고 비판했다.

지난해 트위터를 인수한 머스크는 인수 직후 직원들을 대량 해고하는 등의 조치로 구설에 올랐다.

 

 

출  처: '세상 떠난' 코비가 본인 인증?..오락가락 트위터 인증마크 논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3 한인 뉴스 미 은행권 불안 아직 안 끝났다.. "몇 년 지속될 것" report33 2023.04.24 1184
» 한인 뉴스 '세상 떠난' 코비가 본인 인증?..오락가락 트위터 인증마크 논란 report33 2023.04.24 783
351 한인 뉴스 "대기오염으로 유럽서 매년 청소년 천200명 조기사망" report33 2023.04.24 542
350 한인 뉴스 달러당 원화 가치 1330원대 중반…연중 최저점 경신 report33 2023.04.24 604
349 한인 뉴스 캘리포니아 관광청, 5월 연휴 가족 여행지 추천 report33 2023.04.24 592
348 한인 뉴스 구글도, 中도 접는다…뜨거워진 폴더블 경쟁, 삼성이 승자 될까 report33 2023.04.24 1092
347 한인 뉴스 펜타닐 과다복용, 국가안보 위협 수준 확산 report33 2023.04.24 677
346 한인 뉴스 영국도 못 막는 '직장 갑질'…감소하고 있지만 '사각지대'는 여전 report33 2023.04.24 1176
345 한인 뉴스 온몸에 구찌 휘감고…"입사 선물" 자랑하다 잘린 구찌 직원, 왜 report33 2023.04.24 995
344 한인 뉴스 "직원 연봉 800배"…'대규모 해고' 구글, CEO는 3000억 받았다 report33 2023.04.24 533
343 한인 뉴스 [영상] '세계 군비지출 1위' 미국, 중국의 3배…한국 9위 report33 2023.04.24 420
342 한인 뉴스 투자자들이 달러화 약세 지속 예상하는 '4가지 이유'는? report33 2023.04.24 945
341 한인 뉴스 CDC, “전체 미국인 중 25% 알러지 환자”.. LA에만 200만명 이상 report33 2023.04.24 1075
340 한인 뉴스 미국 베이비 부머들의 27% ‘은퇴저축 한푼 없다’ report33 2023.04.24 664
339 한인 뉴스 텍사스주 애프터 프롬 파티서 총격..10대 9명 부상 report33 2023.04.24 1015
338 한인 뉴스 텔레그램서 마약 판매하다 적발된 소년 1명 체포 report33 2023.04.22 741
337 한인 뉴스 '존 윅4' 개봉 11일째 100만 돌파…시리즈 사상 최고 성적[공식] report33 2023.04.22 692
336 한인 뉴스 <속보>연방 대법원, 7대2로 낙태약 판매 허용 report33 2023.04.22 570
335 한인 뉴스 노숙자 문제 악화일로 CA주 정부 소유 집 115채 ‘빈집’ .. 분통 report33 2023.04.22 429
334 한인 뉴스 CA, 수로를 태양열 패널로 덮는 프로젝트 추진 report33 2023.04.22 732
333 한인 뉴스 코로나19 새 변이, 이번엔 ‘눈병 증상’나타내기도 report33 2023.04.22 727
332 한인 뉴스 비접촉 결제 시스템 'Tap' 안전할까 "뒷주머니에 넣어뒀는데" report33 2023.04.22 824
331 한인 뉴스 남가주 오늘 한여름 날씨..내일까지 더위 이어져 report33 2023.04.22 570
330 한인 뉴스 남가주 개솔린 가격 5달러 눈앞 하락세..피닉스보다 저렴 report33 2023.04.22 508
329 한인 뉴스 [속보] 스타 라디오 진행자 래리 엘더, 2024년 대선 출마 공식선언 report33 2023.04.22 802
328 한인 뉴스 내일(22일) 지구의 날, CA주 국립공원 입장 무료 report33 2023.04.22 810
327 한인 뉴스 한부모 가정이 가장 살기 좋은 주 1위는? report33 2023.04.22 1170
326 한인 뉴스 [펌] 23년 대학 합격률과 졸업 후 연봉 상위 대학 순위 지니오니 2023.04.20 1155
325 한인 뉴스 CA주 복권국 “150만 달러 당첨금 찾아가세요”..기일 임박 report33 2023.04.20 1104
324 한인 뉴스 유승준, 두 번째 비자 소송 항소심..."인민재판하듯 죄인 누명" 호소 [종합] report33 2023.04.20 785
323 한인 뉴스 브루노 마스, 6월 잠실 주경기장서 내한 공연.."역대 최대 규모" report33 2023.04.20 1358
322 한인 뉴스 도박·서정희 폭행 등에 퇴출…서세원, 캄보디아서 링거 맞다 사망 1 report33 2023.04.20 537
321 한인 뉴스 [단독]대한항공기 착륙하다 활주로 침범…에어부산 추돌할뻔 report33 2023.04.20 1137
320 한인 뉴스 널뛰는 환율…수출 부진·美 긴축 강화에 원화값 한때 연중 최저 report33 2023.04.20 965
319 한인 뉴스 BTS 키운 방시혁 의장, 2640만불 LA저택 매입 report33 2023.04.20 874
318 한인 뉴스 한인 셀러들 “챗GPT 쓰니 판매 급증” report33 2023.04.20 1112
317 한인 뉴스 ‘틱톡(Tiktok)’ 금지 움직임에도 “나랑은 상관없어” report33 2023.04.20 1058
316 한인 뉴스 아스트로 문빈 자택서 사망.. 극단적 선택 추정 report33 2023.04.20 1176
315 한인 뉴스 크레딧 조회 400불도…렌트 수수료 폭주 report33 2023.04.18 1441
314 한인 뉴스 추성훈 부친상, 갑작스러워 더 안타까운 비보 "지병도 없으셨는데..." 1 report33 2023.04.18 554
313 한인 뉴스 애플, 연 4.15% 저축계좌 출시…美 저축성예금 평균이자의 10배 report33 2023.04.18 1366
312 한인 뉴스 졸업생 연봉 ‘캘리포니아공대’ 1위 report33 2023.04.18 1207
311 한인 뉴스 블랙핑크, 美 음악 축제 코첼라 헤드라이너…"꿈이 이루어졌다" report33 2023.04.18 784
310 한인 뉴스 "주급 3억4천만원" 손흥민, 토트넘 2위…EPL "킹"은 14억원 홀란 report33 2023.04.18 981
309 한인 뉴스 CA, 겨울 동안 많은 비 내렸지만 진정한 가뭄 해갈 미지수 report33 2023.04.18 96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