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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로브몰 부근서 대규모 행진 “집단학살 끝내라”

Photo Credit: www.jww.org

오늘(30일) LA 페어펙스 지역에서는 대규모 행진이 펼쳐진다.

집단학살 종식을 촉구하는 행진 ‘The Walk to End Genocide’는 모든 종교와 문화의 사람들이 집단학살에 맞서도록 알리는 동시에 기금을 모금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번 행진을 주최하는 Jewish World Watch는 설명했다.

행진은 오늘 오전 9시 ‘텔레비전 시티’에서 출발해 팬 퍼시픽 공원에 위치한 홀로코스트 뮤지엄과 그로브 쇼핑센터, WGA웨스트 본부를 지나 파머스 마켓에서 마친다.

주최측은 약 5백명이 행진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다.

행진에는 또 아르메니안, 콩고, 미얀마에 주로 거주하는 소수민족인 로힝야족, 위구르족, 원주민 커뮤니티 등을 대표해 연사들이 나와 연설한다.

캐이티 야로슬라브스키 LA시의원과 글렌데일을 지역구로 하는 로라 프리드먼 CA주 하원의원 등도 연사로 등장한다.

오늘 행진으로 모금된 기금은 Jewish World Watch 교육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출 처: 오늘 그로브몰 부근서 대규모 행진 “집단학살 끝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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