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US뉴스가 발표한 법과, 의과 대학원 순위

예일·스탠퍼드 법대, 하버드·UW 의대가 최고 순위

US뉴스가 최근 2023~2024년 미국 법대와 의대 순위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법과대학원은 예일과 스탠퍼드가, 의과대학원은 하버드 (리서치)와 워싱턴 주립대 (임상)이 최상위 대학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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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학년 특집] 조기지원까지 6개월...여름방학을 기회로

11학년과 학부모들은 대입이라는 큰 산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준비를 잘 해 왔다고 생각하지만 제대로 한 것인지 불안합니다. 11월 조기 지원 시즌 전까지는 6개월도 안 남았습니다. '탐나는 지원자'가 되기 위해 여름방학을 끝까지 잘 활용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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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대학 편입을 고려한다면....

미국 대학 입학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12학년이 대학 진학 이후에도 다양한 진로의 길을 개척해 나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이비리그 대학 편입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 참고하고 미리 준비해야 할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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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중앙일보 교육뉴스 모음

1. 내셔널 메릿 장학생(NMS) 한인 다수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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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수계 남학생 유치 발 벗고 나선 대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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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녀 대학 비용 지원 비율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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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JSR] A Trip to the Angeles National 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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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주최, 교육 프로그램 안내

1. [마감 임박] ‘Python with Data Science project’ 온라인 여름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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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을 신학년 활동, 중앙일보 학생기자 (마감 6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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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2회 중앙 학생미술공모전 (마감 6월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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