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428 추천 수 0 댓글 0

학자금 미상환 대출 잔액, 올 1분기 말 기준 1조 6,400억달러

대출자 약 4,380만여명 달해, 1인당 평균 37,000달러 이상
미국인들 가계 부채 가장 큰 부분이 모기지, 그 다음 학자금 대출
美 경제 위협하는 변수가 학자금 대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

Photo Credit: Insider Business

미국 내 대학 학자금 미상환 대출 잔액이 올해(2023년) 1분기 말 기준으로 약 1조 6,400억달러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을 받은 사람들이 4,380만여명이어서 대출 미상환액이1인당 평균 37,000달러 이상이었다.
 

미국인들 가계 부채의 가장 큰 부분이 주택담보대출이고, 그 다음이 학자금 대출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다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 3년 동안 특별조치로 유예됐던 학자금 대출 상환이 이르면 당장 이 달(8월) 말부터 재개될 수있어 이같은 1조 6,400억달러의 학자금 대출 미상환액은 미국 경제 연착륙을 위협할 수있는 변수로 꼽히고 있다.

주형석 기자입니다.

미국인들에게 학자금 부채가 큰 재정적 부담이 되고 있다.

연방 교육부는 올해(2023년) 1분기 말을 기준으로 총 미상환 대학 대출금 잔액이 1조 6,400억달러라고 밝혔다.

대학 학자금을 대출받은 사람들의 숫자는 약 4,380만여명에 달했다.

4,380만여명의 대학 학자금 대출자들이 앞으로 갚아야하는 미상환 대출 잔액은 1인당 평균 37,000달러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아직 완전히 잡히지 않은 인플레이션과 계속되는 금리인상 등을 감안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학자금 대출 상환은 매우 힘겨운 과제다.

미국인들 가계 부채의 가장 큰 부분은 주택담보대출이 차지하고 있고 그 다음으로 많은 부채가 바로 학자금 대출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학자금을 탕감해주는 정책을 시도했지만 연방대법원의 위헌 결정으로 제동이 걸려서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따라서 일각에서는 학자금 대출이 미국 경제를 위협할 수있는 경기침체의 원인이 되는 악재가 될 수있다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 동안에 유예됐던 학자금 대출 상환이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재개될 수있기 때문이다.

현재 미상환 학자금 대출 잔액과 총 대출자 숫자를 감안하면 4,380만여명이 1인당 거의 390달러 정도를 매달 갚아나가야 한다.

고물가와 고금리에도 소비가 계속 유지되면서 미국 경제가 활발한 모습인데 올 하반기에 학자금 대출 부담 등이 커지게 되면 소비를 위축시킬 수있고 그것이 안정적인 미국 경제를 불안하게 만들며 경기침체로 이어질 수있다는 것이다.

학자금 대출 상환이 예상대로 올 하반기부터 재개된다면 미국 소비에 약 158억달러의 타격을 줄 것이라는 계산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학자금 대출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는 점에서 더욱 많은 미국인들에게 재정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미국 경제 연착륙을 방해하는 변수가 될 수있다는 지적이다. 

 

 

 

출처: 학자금 미상환 대출 잔액, 올 1분기 말 기준 1조 6,400억달러


  1. 특공대 배치에 장갑차까지..."일단 안심" vs "일시 대책" 엇갈린 반응

    Date2023.08.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11
    Read More
  2. [리포트]LAPD 경찰 수 9천 명대 깨졌다 .. 시급한 증원 필요!

    Date2023.08.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72
    Read More
  3. 생후 7주 영아 술 먹인 친모 체포.. “울어서”

    Date2023.08.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74
    Read More
  4. "류현진 종아리가 워낙 굵어서…" 감독도 안심했다, 4이닝 노히터 호투로 4연승 발판 '천만다행 타박상' [TOR 리뷰]

    Date2023.08.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57
    Read More
  5. KGC인삼공사, 게릴라 마케팅 펼치며 美 주류시장 공략 앞장

    Date2023.08.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63
    Read More
  6. 머스크, “X 활동으로 직장에서 갈등 겪는 유저들에게 피해 보상할 것”

    Date2023.08.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35
    Read More
  7. 미국가정 에너지 리베이트 마침내 시행 돌입 ‘각주별 내년과 후년 실제 혜택’

    Date2023.08.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50
    Read More
  8. 미국고용 ‘골디록스 존’ 진입, 불경기 없는 물가잡기 확실시

    Date2023.08.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96
    Read More
  9. 동부 토네이도 주의보 발령.. 태풍 피해 대비에 '비상'

    Date2023.08.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03
    Read More
  10. LA, 공항 등 공공서비스 노동자 1만여명 8일 하루 파업

    Date2023.08.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17
    Read More
  11. 바이든 대통령, 남서부 방문 .. IRA 앞세워 바이드노믹스 홍보

    Date2023.08.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81
    Read More
  12. 공중을 날아 주택 2층에 처박힌 차량.. 운전자 부상

    Date2023.08.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43
    Read More
  13. 맨해튼 지하철서 한인 여성 구타 당해 .. 경찰 증오범죄 수사

    Date2023.08.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50
    Read More
  14. Zelle 송금 사기 "은행 경고 무시해라"/미국인 45% 'AI 일자리 빼앗을까 걱정'/여성 엔터테인먼트 경제

    Date2023.08.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42
    Read More
  15. FCC, 초중고 사이버 보안 강화에 2억 달러 투입 추진

    Date2023.08.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78
    Read More
  16. '머스크 오른팔' 테슬라 CFO 돌연 사임 .. 교체 이유는 비공개

    Date2023.08.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19
    Read More
  17. 남가주 이번주 기온 내려가지만 습도 높아 '끈적'

    Date2023.08.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97
    Read More
  18. 알래스카, 빙하 녹아내리며 주택 붕괴 ‘대피령’

    Date2023.08.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93
    Read More
  19. 태풍 북상 소식에 새만금 야영지 결국 전면 철수 - 준비 부족이 조기철수 자초

    Date2023.08.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09
    Read More
  20. "아시안 직장인이 AI 영향 비교적 많이받아"

    Date2023.08.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735
    Read More
  21. 바이든 학자금대출 구제 후속안도 제동?.. 보수단체서 제소

    Date2023.08.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20
    Read More
  22. CA, 마네킹 태워 카풀차선 달린 '얌체'운전자 적발

    Date2023.08.0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87
    Read More
  23. LA 공무원 1만여 명 내일 파업

    Date2023.08.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41
    Read More
  24. '물 중독'으로 숨진 30대 여성.. "20분 동안 2리터 마셔"

    Date2023.08.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13
    Read More
  25. 신차 품질 갈수록 하락…불만 건수 또 증가

    Date2023.08.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751
    Read More
  26. 테슬라 VS 메타 결투 임박?.. "X서 생중계 예정"

    Date2023.08.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74
    Read More
  27. 메가 밀리언스, 당첨자 없어.. 당첨금 15억 5,000만달러

    Date2023.08.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19
    Read More
  28. 다이아몬드 바 어제 저녁부터 음주단속, 5명 체포

    Date2023.08.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94
    Read More
  29. 조 바이든, ‘불법입국자 가정 통행금지’ CA 포함해 확대 실시

    Date2023.08.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51
    Read More
  30. LA 카운티 주택중위매매가격, 6월에 86만 5,000달러 기록

    Date2023.08.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19
    Read More
  31. Amazon, 예상치 넘어선 실적발표 호조에 주가 급등

    Date2023.08.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48
    Read More
  32. Apple, 주가 5% 가까이 폭락.. 2분기 실적 부진 영향

    Date2023.08.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25
    Read More
  33. [리포트] 산후 우울증 알약 치료제 최초 FDA 승인

    Date2023.08.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02
    Read More
  34. 최대 참가국 영국, 미국 철수 결정…새만금 잼버리 파행 위기

    Date2023.08.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98
    Read More
  35. 아내 살인 혐의로 체포된 OC 판사, 보석금 내고 석방

    Date2023.08.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17
    Read More
  36. 월북 미군 '전쟁포로'로 분류 안 해

    Date2023.08.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20
    Read More
  37. 구글 '캠퍼스 호텔 1일 99달러' .. 직원에 사무실 근무 유도 부심

    Date2023.08.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56
    Read More
  38. 북미행 꿈꾸며 정글 넘는 이민자 사상 최대.. "20%는 미성년자"

    Date2023.08.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19
    Read More
  39. 생성형 AI, 요즘 대세 지위 굳혀/장점과 단점 뚜렷해 찬반 논란/아마존 배송기사들, 파업

    Date2023.08.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34
    Read More
  40. 제프리 퍼거슨 OC 판사, 집에서 부인 총격살해 혐의 체포

    Date2023.08.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99
    Read More
  41. 잇따르는 '살인 예고' 현실화?‥"불안해서 이어폰도 못 껴요"

    Date2023.08.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03
    Read More
  42. [리포트] "일 보다 삶".. 미국인들, 코로나19 이후 일 적게한다

    Date2023.08.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17
    Read More
  43. 학자금 미상환 대출 잔액, 올 1분기 말 기준 1조 6,400억달러

    Date2023.08.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28
    Read More
  44. 한국정부, 뉴저지에 물류센터 건립

    Date2023.08.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48
    Read More
  45. 뉴욕 타임스 "내년 대선서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영향 무시 못 해"

    Date2023.08.04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34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