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0

메가밀리언스 잭팟 15억 5천만불, 미 복권 역사상 3번째 최고 당첨금

Photo Credit: Mega Millions

오늘(8일) 저녁 잭팟 15억 5천만 달러가 걸린 메가밀리언스 복권 추첨이 실시된다.

오늘 메가밀리언스 추첨의 잭팟은 31차례 연속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미 복권 역사상 3번째 최고 당첨금에 달한다.

또 지난 1996년 처음 시작된 메가밀리언스 복권 역대 가장 큰 당첨금이다.

메가밀리언스는 1996년 빅 게임(The Big Game)이란 이름으로 시작됐다가 6년 후인 2002년, 메가밀리언스로 이름을 바꿨다.

파워볼 복권에서는 이보다 높은 잭팟이 2번 있었다.

오늘 메가밀리언스 복권 추첨의 티켓 판매는 저녁 7시에 끝나며 추첨은 저녁 8시에 진행된다. 

 

 

 

출처: 메가밀리언스 잭팟 15억 5천만불, 미 복권 역사상 3번째 최고 당첨금


  1. 올 상반기 폭풍우 피해 전례없는 규모.. 보험금 340억 달러

  2. 기내 성범죄, 4년새 3.3배로 늘었다.. '코로나 끝 여행 증가' 이면

  3. LA한국문화원, 조수미 등 초청 무료공연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4. 뉴욕시 “2년 후 망명신청자 수용에 120억불 필요”

  5. LA에서 본 가장 말도 안되는 일은?

  6. 주거비 너무 비싸…가주 탈출 가속화

  7. 윤도현, 암 투병 고백.. "3년 치료 끝 이틀 전 완치"

  8. 학교 휴업·출근시간 조정, 1만 명 사전 대피…도로 390여 곳 통제

  9. 오바마재단 작년 4천여억원 최다액 모금.. "거액 기부 2명 덕분"

  10. 미국 신용카드 빚 최초로 1조달러 넘었다 ‘고물가, 고금리속 카드빚 급증’

  11. 허리케인 덮친 하와이 산불…6명 사망, 주민들은 바다 뛰어들었다

  12. 이기철 재외동포청장 ‘때 놓친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이탈 보다 쉽게 할 것’

  13. '이민자 쓰나미' 뉴욕, 연방정부에 'SOS'.. "15조원 재정 부담"

  14. 하와이, 대형산불피해 확산.. "주민, 화마 피해 바다로 뛰어들어"

  15. 아버지 유골 뿌리려 하이킹 간 남성, 일사병으로 사망

  16. 70대 남성, 벤추라서 이틀간 조난 후 구조돼

  17. 2천만 달러 상금 내걸린 'AI활용 소프트웨어 취약점 찾기' 대회

  18. 내집에 적외선 치료실·오존발생기.. 전국 '바이오해킹' 유행

  19. 무디스, 은행 무더기 강등 조치/베트남 “스타벅스 별로”/맥도널드 Sweet Tea 마시면 안돼

  20. 글렌데일 아메리카나 입생로랑 매장도 털려! 수십명 들이닥쳐..

  21. UC계열 올 가을학기 CA주 출신 신입생 역대 최다..한인 합격률 ↑

  22. 메가 밀리언스 15억 8,000만달러 당첨복권 나왔다

  23. 레딧, 부당한 추가 수수료 요구하는 LA 식당 목록 작성

  24. LAPD 경찰관, 절도와 직불카드 절도 등 중죄 혐의로 체포

  25. OC 수퍼바이저 위원회, 펜타닐 대응 기금 승인

  26. LA, 주택임대료 상환 유예기간 만료로 노숙자 증가 우려

  27. 밀키트·간편식, 한인 식탁에 몰려든다…맛·품질·가격·편의성 모두 갖춰

  28. 극심한 폭염에 국내 5개 카운티서 147명 숨져

  29. 돌연 사임한 테슬라 30대 CFO, 5억9천만 달러 벌었다

  30. [리포트]LA카운티, 위험 인물 총기 소유 제한 명령 이용 확대 캠페인 추진

  31. "LA노선 항공권, 월·화·수에 저렴"…한인여행사의 티켓 쇼핑 팁

  32. "많이 걸을수록 건강효과↑.. 하루 2천400보 심혈관질환 사망↓"

  33. "한국에 보내지 말았어야 했다" 해외 부모들 분통

  34. UC 합격률 한인 77.7%…어바인 최다 UCLA 최저

  35. 북동부지역 폭풍 피해 속출

  36. 뉴욕주 마리화나 라이선스 발급 일시 중단

  37. 한 조 가든 그로브 경관 사망.. “차량 사고가 원인”

  38. 연방 법원, 인도된 콜롬비아 마약왕에 징역 45년형 선고

  39. 메트로링크, 저소득층 반값 티켓 제공

  40. 보수 우위 대법원 '유령총 규제' 일단 허용

  41. 공화 첫토론 '8명 대진표' 사실상 확정.. 트럼프 불참변수 여전

  42. 미국인 40%, 소셜시큐리티 연금 조기 수령하겠다..이유는?!/Z세대, 아이스 음료 인기

  43. 6월 무역적자 655억달러.. 전월대비 4.1%↓

  44. 그랜드캐년 주변도 보호지역 지정 .. 우라늄 채광 영구금지

  45. 캐런 배스 LA 시장, “시 공무원 파업해도 공공안전 문제없어”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65 Next
/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