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0

오늘 그로브몰 부근서 대규모 행진 “집단학살 끝내라”

Photo Credit: www.jww.org

오늘(30일) LA 페어펙스 지역에서는 대규모 행진이 펼쳐진다.

집단학살 종식을 촉구하는 행진 ‘The Walk to End Genocide’는 모든 종교와 문화의 사람들이 집단학살에 맞서도록 알리는 동시에 기금을 모금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번 행진을 주최하는 Jewish World Watch는 설명했다.

행진은 오늘 오전 9시 ‘텔레비전 시티’에서 출발해 팬 퍼시픽 공원에 위치한 홀로코스트 뮤지엄과 그로브 쇼핑센터, WGA웨스트 본부를 지나 파머스 마켓에서 마친다.

주최측은 약 5백명이 행진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다.

행진에는 또 아르메니안, 콩고, 미얀마에 주로 거주하는 소수민족인 로힝야족, 위구르족, 원주민 커뮤니티 등을 대표해 연사들이 나와 연설한다.

캐이티 야로슬라브스키 LA시의원과 글렌데일을 지역구로 하는 로라 프리드먼 CA주 하원의원 등도 연사로 등장한다.

오늘 행진으로 모금된 기금은 Jewish World Watch 교육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출 처: 오늘 그로브몰 부근서 대규모 행진 “집단학살 끝내라”


  1. 40대 한인 남성 LA 프리웨이서 투신 사망

  2. "오늘부터 LA카운티 직할구역 외 레스토랑은 일회용 포장용기 사용 금지"

  3. 2024선거 출마, 재선 한인 역대 최다 .. 한인 정치력 신장 교두보

  4. LA한인타운 인근 고등학교에서 10대 2명 흉기에 찔려..인근 도로 통제

  5. 빅베어 공항 인근서 소형 비행기 추락 사고...3명 사망

  6. CA, 이번 5월 ‘스몰 비즈니스의 달’선포 “캘리포니아 드림 위해”

  7. "JP모건·PNC 등 3개 업체, 퍼스트리퍼블릭 인수 의향서 제출"

  8. 남가주 한인은행들 금융 불안에도 ‘선방’

  9. 서울대박사, 미국농부 되다(16) 낯선 한인에서 '멕시칸 인싸'로

  10. 6월 부터 '만 나이', 한 살씩 어려진다…국민 80% 우려한 일

  11. "가든그로브를 관광 중심지로"

  12. 아시안 노부부 저택에 무장강도

  13. 코트라, 텍사스 반도체 센터 열어 한국 중소·중견기업 미 진출 지원

  14. 뉴욕시 차량 절도로 골머리…위치 추적용 에어태그 배포

  15. 비트코인 가격 4개월 연속 상승…"10만 달러 가능성" 기대도

  16. "향후 5년 세계 고용시장 격변…AI탓 일자리 2천600만개 사라져"

  17. 러, 임박한 우크라 대반격에 '우왕좌왕'…중요 참모 전격 경질도

  18. 이혼할 때 감정, 남성은 "애증 교차" 여성은 "해방감 느꼈다"

  19. 40년 이어온 한인 가게 문 닫자…브로드웨이 배우들 깜짝 송별회

  20. 머스크 5월부터 "트위터 기사 건당 유료화"

  21. 오늘 남가주 일부 지역 강풍 주의보

  22. 오늘 그로브몰 부근서 대규모 행진 “집단학살 끝내라”

  23. 요세미티 국립공원 예정보다 앞서 오늘 리오픈

  24. 남가주 임페리얼 밸리서 규모 4.0 이상 지진 잇따라 발생

  25. 연세사랑병원, 한국인 위한 ‘인공관절’ 개발...식약처 허가 획득

  26. “당신의 커리어가 뉴스가 됩니다” 셀프 브랜딩 돕는 플랫폼 나왔다

  27. “1조 파티? 주최 아닌 게스트” 임창정, 주가조작 논란 후폭풍ing [종합]

  28. 美 의회조사국, 반도체법 자료서 "과도한 동아시아 의존 우려"

  29. 韓 떠난 故서세원, 유해로 송환…오늘(30일)부터 조문 [Oh!쎈 이슈]

  30. 조교 진→훈련병 제이홉, 나라 지키는 방탄소년단 [Oh!쎈 이슈]

  31. 美 "러 전투기, 시리아서 美전투기 초근접 비행…도발 목적인듯"

  32. 美 퍼스트리퍼블릭, 대형은행에 넘어가나…시장영향 제한적일듯

  33. 바이든이 尹 위해 준비한 음료…용산서 '제로 콜라' 반긴 이유

  34. 미국, 트랜스젠더 등 성소수자 규제법 보수 성향 주에서 확산세

  35. 리처드 리오단 前 LA 시장 추모 미사, 어제 LA 다운타운에서 열려

  36. CA, 트럭과 열차에 대한 획기적 매연 무배출 규칙 승인

  37. 휴스턴에서 30대 후반 남성, 이웃집에 총격 가해 5명 살해

  38. 美한인 '내집 보유율' 아시아계 평균 이하…中·일본계보다 밑

  39. [특파원 시선] '캘리포니아 드림' 어디 가고…시련의 美 서부

  40. LA에서 음주운전은 하루 24시간 내내 일어나는 일

  41. LA 카운티 폐수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수치 상승

  42. UN 그룹, ‘비열하고 비인도적 운영’ 논란 LA 교도소 방문

  43. 알래스카, 규모 6.2 지진 발생.. 오늘 아침 9시32분

  44. 기아, 영국 오토카 어워즈서 "최고 제조사" 선정

  45. 산불로 파괴된 산간 마을 복구하는 것이 올바른 결정인가?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65 Next
/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