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22 추천 수 0 댓글 0

12학년의 대학 또는 새로운 진로의 길 선택이 마무리됐습니다. 이제 11학년은 본격적인 입시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경쟁률은 높아지고 합격률은 낮아지는 추세에 10학년 이하 학생도 어느 한 시점도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5월 AP와 이후 기말시험 준비로 힘들지만, 다가오는 여름방학은 중요하기에 지금부터 계획을 잘 세워야 합니다.  

 
 
 

#여름방학 계획 어떻게 세우나

 
 

여름방학의 중요성은 전 학년 모두에게 적용됩니다. 특히 고등학생에게 있어 여름방학은 부족했던 공부를 보충하고 목표 대학 진학에 필요한 요소를 채울 수 있는 기회의 시간입니다. 어떻게 계획을 세우면 좋을지 정리해 봤습니다.

기사보기
 

(지난 기사보기)  칼리비보드 조언, 학년별 할 일 

 
 

#MBA 랭킹 1위는 시카고 대학

 
 

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2023~24 풀타임 MBA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시카고대 부스 대학원과 노스웨스턴대의 켈로그 대학원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습니다.

기사보기

 
 

#미주 중앙일보 교육뉴스 모음

 
 

1. 시각장애 극복하고 수석 졸업 ‘영예’…CSULA 석사 이성원씨 

기사보기

 
 

2. UCLA, 내년부터 700명에 최대 2만불 장학금 지원

기사보기

 
 

3. 저소득층 학생들 학비 부담금 커져 CC 진학 늘어

기사보기

 
 

4. [ASK교육] 재정보조를 좌우할 수 있는 자녀 프로필

기사보기

 
 

5. [JSR] Stressful Skin? You Aren’t the Only One! 

기사보기

 
 

#[KD 여름캠프] 참가자에게 드리는 혜택

 
 

제2기 여름방학 ‘Python with DATA SCIENCE project'  선착순 마감 임박....

캠프 참가자 혜택 보기

 
 
 

42회 학생미술공모전 접수가 시작됐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대회 알림 기사 보기)


  1. LA, 오늘 주말 맞아 저녁에 Check Point 설치하고 음주 단속

  2. CA 주 ‘노새 사슴’ 첫 야생동물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

  3. LA 다운타운-Dodger Stadium 곤돌라 리프트, 현실화 되면 어떻게 되나?

  4. 美 전염병 전문가들, “2년내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창궐 가능성”

  5. 찰스 3세, 왕실 개혁 통한 '국민적 지지' 얻어내야하는 과제 떠안

  6. 텍사스 주 댈러스 쇼핑몰 총기난사, 8명 사망.. 7명 부상

  7. "치매 실험신약 도나네맙, 치매 진행 35% 억제"

  8. 지구인 존재 이동통신 전파로 선진 외계문명에 노출될수도

  9. 65세 이상 16만 명 치매•인지장애

  10. 임영웅,110주연속아이돌차트평점랭킹1위'굳건한 왕좌'

  11. "미국 내 중고등학생 4명 중 1명은 학업 능력 향상 위해 ADHD 치료제 오남용”

  12. 제프리 앱스틴, CIA 국장·백악관 고문·대학교 학장 만났다

  13. 유나이티드항공, 올해 시카고서 3800명 채용 예정

  14. 마라도나 이후 33년만...'철기둥' 김민재의 나폴리, 伊 세리에A 제패

  15. 미 정보수장 "러, 병력·무기 모자라 올해 대공세 못할듯"

  16. MS, '챗GPT 탑재' 검색 엔진 빙 전면 오픈…"누구나 이용"

  17. 부에나파크 무료 영어 강좌

  18. KYCC, 한인 예비 창업자 대상 무료 워크숍 개최

  19. 4번 체포됐다 풀려나..결국 살인사건 발생/CA '최고의 주' 순위 하락

  20. 벤추라 카운티, 비트코인 ATM 이용하는 사기 급증..강력 경고 나서

  21. LA한인타운 은행 무장강도범 신원 확인.. LA거주자 20대 남성

  22. 차기 007 제임스 본드 ‘아시안 후보’는?

  23. 미국 지역은행들 주가폭락 ‘줄 파산, 금융위기, 불경기 심화’ 악순환 우려

  24. 조지아주에서 하루만에 또 총격사건…4명 숨져

  25. CA, 4차선 도로로 굴러가는 영아 탄 유모차 구한 남성

  26. CA주 4100만 달러 수퍼 로또 플러스 당첨자는 누구?

  27. 극심한 인플레이션.. 마더스데이 선물 살 돈 없다

  28. CA주 평균 렌트비 3개월 연속 올라!

  29. 기회의 시간...여름방학 계획 어떻게 세울까

  30. 12일부터 미국 입국시 코로나19 백신접종 증명 불필요

  31. [그래픽] 미국 일리노이 모래폭풍 90중 추돌사고

  32. [팩플] “AI 악용 우려, 글로벌 규제해야”…‘AI 대부’의 경고, 한국은

  33. ‘사기범들은 시니어를 노린다’ .. 시니어 대상 스캠 사기 급증

  34. 한인 마사지사, 여성 손님 성폭행 기소

  35. 한미박물관 또 아파트 붙여 추진

  36. 할리우드 작가들, 넷플릭스 맞서 총파업…미드 차질 불가피

  37. LA한인타운 인근 고등학교에서 10대 2명 흉기에 찔려..인근 도로 통제

  38. 어린이부터 청년까지…美 젊은층서 정신건강 관련 응급환자 급증

  39. 모건스탠리, 6개월 만에 3000명 추가 감원 계획

  40. 집값 폭등에 트레일러서 숙식하는 美 명문대생…노숙하는 학생도

  41. [영상] 찰스 3세 대관식에 2천200여명 초대…북한 김정은은 빠져

  42. 임창정, "결백" 하다지만…'꼬꼬무' 주가 조작 의혹 연루 [Oh!쎈 이슈]

  43. 美, 하와이 상공 정체불명 풍선 추적…“당장 격추하진 않을 것”

  44. 수출 7개월 연속 감소, 무역수지 14개월째 적자 ‥반도체 회복 언제쯤?

  45. 40대 한인 남성 LA 프리웨이서 투신 사망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65 Next
/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