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394 추천 수 0 댓글 0

거침없는 비트코인 상승세, 연중 최고치 경신…1년 내 최고점

3만 1천 400달러까지 치솟아…"블랙록, 가상화폐 열정 다시 불러"

Photo Credit: unsplash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연중 최고치도 갈아치웠다.

오늘(23일)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서부 기준 오전 11시 현재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3.45% 상승한 3만1천231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한때 3만1천412달러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는 지난 4월 14일에 기록했던 연중 최고치 3만1천13달러를 웃도는 것으로, 작년 6월 8일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올해 들어서만 80% 이상 상승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 거래가격도 1.80% 오른 1천923달러를 나타내며 2천 달러 회복에 한 발짝 다가섰다.

블룸버그 통신은 "가상화폐 업계에 큰 충격을 안겨준 (FTX 등) 사기 사건과 기업의 몰락 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소멸 직전에 이르렀다고 평가했던 시장의 놀라운 발전이자 회복력"이라고 평가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띄운 상승세가 계속 이어지는 모습이다.

블랙록이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미 규제당국에 신청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이후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블룸버그는 "블랙록이 현물 비트코인 ETF 관련한 깜짝 소식을 전하며 가상화폐에 대한 열정을 다시 불러일으켰다"며 "시장은 규제당국의 승인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수년간 투자 상품을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다른 자산운용사 위즈덤트리와 인베스코도 잇따라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신청했다.

가상화폐 투자운용사인 비트와이즈의 라이언 라스무센 애널리스트는 "자산관리와 투자 분야에서 가장 신뢰받는 이들 금융 대기업의 장기적인 신념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투자 심리와 투자자의 신뢰를 높였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는 가상화폐 생태계가 성숙해지고 있다는 신호"라며 "금융 대기업들의 상장 신청은 여러 차례 어려움을 겪었던 업계에 강력한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출처: 거침없는 비트코인 상승세, 연중 최고치 경신…1년 내 최고점


  1. 고금리에도 수요↑·공급↓.. 다시 뜨거워진 주택시장

  2. 다이아몬드 바 요양원 한인 2명 살해돼, 80대-70대 할머니들

  3. 금속 재활용 공장들, LA 학교 운동장 오염 혐의로 기소돼

  4. 마크 리들리 토마스, 오늘 무죄 주장하며 새 재판 요구할 듯

  5. '드라이브 스루'로 인한 교통체증 심각.. 일부 지역서 금지 움직임

  6. 미국, 18년만에 다시 한국 최대 수출국

  7. '보복 우려' 뉴질랜드, 중국 상대 무역의존도 낮추려 '안간힘'

  8. 가주민 40% “고물가에 탈가주 고려”

  9. 후방 카메라 영상 작동 오류…혼다, 오디세이 등 120만대 리콜

  10. 허물어진 '금녀의 벽'…여군 장교·부사관, 3000t급 잠수함 탄다

  11. 서울대박사, 미국농부 되다(23) 쇠파이프와 사투, 50톤을 내려라

  12. 펜암 경비회사, 경비·VIP 경호 "펜암에 믿고 맡겨주십시오"

  13. 워싱턴DC서 6·25 73주년 행사 열려

  14. 머스크 "스타십 다음 시험비행 성공 확률 60%.. 30억달러 투자"

  15. 리틀도쿄 호텔서 노숙자 흉기 난동.. 총맞고 병원 행

  16. 국무장관, 바그너 반란에 "혼란 몇 주 더 전개될 것"

  17. 마운트 볼디 실종 배우 줄리안 샌즈 수색작업 재개.. 사람 유해 나와

  18. 아시아 무역 부진이 미 인플레 완화.. "세계화 황금시대 끝났다"

  19. 속수무책 당한 러군, 미국은 알고 있었다

  20. 반란사태로 균열 시작된 푸틴 철옹성.. '시계제로' 접어든 러시아

  21. 올드타이머 이민휘 회장 별세

  22. 한인들, 오늘 LA 한인타운서 후쿠시마 핵폐수 방류 항의 시위

  23. 벨라루스 대통령 루카셴코, 푸틴과 통화.. 바그너와 합의 알려

  24. '낙태권 폐기 1년' 찬반 장외 집회…대선 후보들도 '충돌'

  25. 러시아, 파국 면해.. 바그너 그룹, 모스크바 진격 포기하고 철수

  26. 메가 밀리언스, 또 1등 불발.. 새 당첨금, 3억 4,000만달러 넘어

  27. LA 10번·110번 FWY '패스트랙'없이 유료도로 이용해도 벌금없어

  28. "스페이스X 기업가치 197조원.. 주당 80달러대 공개매수 추진"

  29. 尹대통령, 베트남 국빈 방문 마치고 귀국길…양국 협력 강화

  30. '무장반란 체포명령' 프리고진 "우크라 있던 용병들 러 진입"

  31. 지하철 범죄 급증 ‘LA메트로’, 자체 경찰 구성 추진!

  32. OC 3가구 중 1가구 '페이첵 투 페이첵' 생활

  33. 미국경제 올해 불경기 우려 거의 사라지고 있다 ‘가능성 31%로 반감’

  34. 연방대법원 바이든 이민단속정책 손들어줬다 ‘중범죄, 초기 밀입국자 우선 추방’

  35. '아기상어' 장난감 750만개 리콜.."12명 다쳐"

  36. CA주,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6년째…당신의 생각은

  37. 거침없는 비트코인 상승세, 연중 최고치 경신…1년 내 최고점

  38. "전세계 리튬 공급량, 전기차 수요 못따라가.. 수급 위기 올수도"

  39. 에코팍 인근서 차량 충돌 사고.. 2,700명 정전

  40. LA 동물서비스, 입양∙위탁 예약방문 없애.. “언제든 오세요”

  41. 북한, "올림픽에 공화국기 휘날릴 것"…2024 파리 올림픽 참가 시사

  42. 주민 70%, CA주에 살아 행복..그러나 40%, 높은 생활비에 이주 고려/세계 살기 좋은 도시 순위

  43. “19살 조카, 잠수함 타는거 무서워했는데.."

  44. 이번 주말 OC서 '제73주년 6.25 한국전쟁 기념식' 열려

  45. "전세계 당뇨 환자 2050년까지 13억명으로 갑절 된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