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227 추천 수 0 댓글 0

메가 밀리언스, 또 1등 불발.. 새 당첨금, 3억 4,000만달러 넘어

어제 당첨금 3억 2천만달러, 13-62-65-67-69-Mega Number 14
Mega Number 제외 5자리 맞춘 복권, Iowa 주에서 1장 나와
마지막 1등 당첨자 나오고 어제까지 19번 연속 1등 복권 없어
다음 추첨 6월27일(화) 저녁, 1등 당첨금 3억 4,300만달러

Photo Credit: Megamillions.com

Mega Millions 복권에서 또 1등 당첨복권이 나오지 않았다.

CA 복권국은 어제(6월23일) Mega Millions 복권 추첨 결과 1등 당첨복권이 한 장도 판매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Mega Millions 복권 1등 당첨금은 이제 3억 4,000만달러를 넘게 됐다.

어제 1등 당첨금 3억 2,000만달러였던 Mega Millions 복권 추첨에서 당첨번호는 13, 62, 65, 67, 69, 그리고 Mega Number 14였다.

이 6자리를 모두 맞춘 복권은 전국에서 한 장도 나오지 않았지만 Iowa 주에서는 Mega Number를 제외한 5자리를 맞춘 복권이 한 장 팔렸다.

Iowa 주에서 나온 이 5자리 복권 소지자는 약 100만달러를 받게된다.

어제까지 포함해 Mega Millions 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자는 마지막 1등 당첨자가 나온 이후 19번째 연속으로 나오지 않고 있다.

Mega Millions 복권은 CA를 비롯해 전국 45개 주와 Washington DC, 미국령 U.S. Virgin Islands 등에서 시행되고 있다.

Mega Millions 복권에서 1등 당첨 확률은 3억 257만 5,350분의 1이다.

다음 추첨은 오는 27일(화) 동부 시간 밤 11시, LA 시간 저녁 8시 실시되고 1등 당첨금은 3억 4,30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만약 당첨돼 일시불로 지급받게 되면 약 1억 8,010만달러로 추산된다.  

 

 

출처: 메가 밀리언스, 또 1등 불발.. 새 당첨금, 3억 4,000만달러 넘어


  1. 펜암 경비회사, 경비·VIP 경호 "펜암에 믿고 맡겨주십시오"

  2. 워싱턴DC서 6·25 73주년 행사 열려

  3. 머스크 "스타십 다음 시험비행 성공 확률 60%.. 30억달러 투자"

  4. 리틀도쿄 호텔서 노숙자 흉기 난동.. 총맞고 병원 행

  5. 국무장관, 바그너 반란에 "혼란 몇 주 더 전개될 것"

  6. 마운트 볼디 실종 배우 줄리안 샌즈 수색작업 재개.. 사람 유해 나와

  7. 아시아 무역 부진이 미 인플레 완화.. "세계화 황금시대 끝났다"

  8. 속수무책 당한 러군, 미국은 알고 있었다

  9. 반란사태로 균열 시작된 푸틴 철옹성.. '시계제로' 접어든 러시아

  10. 올드타이머 이민휘 회장 별세

  11. 한인들, 오늘 LA 한인타운서 후쿠시마 핵폐수 방류 항의 시위

  12. 벨라루스 대통령 루카셴코, 푸틴과 통화.. 바그너와 합의 알려

  13. '낙태권 폐기 1년' 찬반 장외 집회…대선 후보들도 '충돌'

  14. 러시아, 파국 면해.. 바그너 그룹, 모스크바 진격 포기하고 철수

  15. 메가 밀리언스, 또 1등 불발.. 새 당첨금, 3억 4,000만달러 넘어

  16. LA 10번·110번 FWY '패스트랙'없이 유료도로 이용해도 벌금없어

  17. "스페이스X 기업가치 197조원.. 주당 80달러대 공개매수 추진"

  18. 尹대통령, 베트남 국빈 방문 마치고 귀국길…양국 협력 강화

  19. '무장반란 체포명령' 프리고진 "우크라 있던 용병들 러 진입"

  20. 지하철 범죄 급증 ‘LA메트로’, 자체 경찰 구성 추진!

  21. OC 3가구 중 1가구 '페이첵 투 페이첵' 생활

  22. 미국경제 올해 불경기 우려 거의 사라지고 있다 ‘가능성 31%로 반감’

  23. 연방대법원 바이든 이민단속정책 손들어줬다 ‘중범죄, 초기 밀입국자 우선 추방’

  24. '아기상어' 장난감 750만개 리콜.."12명 다쳐"

  25. CA주,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6년째…당신의 생각은

  26. 거침없는 비트코인 상승세, 연중 최고치 경신…1년 내 최고점

  27. "전세계 리튬 공급량, 전기차 수요 못따라가.. 수급 위기 올수도"

  28. 에코팍 인근서 차량 충돌 사고.. 2,700명 정전

  29. LA 동물서비스, 입양∙위탁 예약방문 없애.. “언제든 오세요”

  30. 북한, "올림픽에 공화국기 휘날릴 것"…2024 파리 올림픽 참가 시사

  31. 주민 70%, CA주에 살아 행복..그러나 40%, 높은 생활비에 이주 고려/세계 살기 좋은 도시 순위

  32. “19살 조카, 잠수함 타는거 무서워했는데.."

  33. 이번 주말 OC서 '제73주년 6.25 한국전쟁 기념식' 열려

  34. "전세계 당뇨 환자 2050년까지 13억명으로 갑절 된다"

  35. JP모건, '초미지' 위험 경고…"침체·주가하락 가능성"

  36. IRS 내부고발자 "법무부가 바이든 차남 사건 처리 '외압'"

  37. [7월부터 바뀌는 가주법] 전과 기록 비공개·접근금지 온라인 신청

  38. 업장 내 보안요원 배치 의무화하는 CA주 법안 통과될까

  39. "같은 곳에서 비극이라니.." 영화 '타이타닉' 감독 충격

  40. 소금값 고공행진 속 햇소금도 '싹쓸이' - 소금 판매 사기까지

  41. OC에 전국 최초 ‘무료 수술 병원’ 생긴다

  42. 한인들의 미국 영주권, 시민권 회복세 ‘영주권 1만 6천, 시민권 1만 4600명’

  43. 미국 우편물 강절도, 금융사기 사건 기승 ‘체크, 신용카드 등 피해 속출’

  44. 시카고판 주유소 습격 사건.. 흑인 청소년 100여명 난입해 파손

  45. 샌버나디노 카운티서 32년 전 실종 신고된 아동 시신 발견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