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548 추천 수 0 댓글 0

CA 정유회사 바가지 요금 철퇴법 발효 .. 개솔린 가격 하락할까?

Photo Credit: Office of the Governor of California @CAgovernor(Twitter)

[앵커멘트]

CA주에서 부당한 개솔린 가격 인상을 저지하기 위한 ‘정유회사 바가지 가격 처벌’ 법안이 오늘(26일)부터 전국 최초로 발효됩니다.
 

개빈 뉴섬 CA주지사는 ‘정유회사 바가지 가격 처벌’ 법안 발효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연중무휴(24/7)감시를 위한 전담반 운영으로 탐욕스러운 정유사들 부당한 이익 취해 주민들이 피해보지 않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CA주에서 전국 최초로 ‘정유회사 바가지 가격 처벌’ 법안, SBx1-2가 오늘(26일)부터 발효됐습니다.

이 법안은 CA주 에너지 위원회 산하에 신설된 독립기관이 개솔린 시장을 연중무휴(24/7) 감시하고 실시간 보고를 통해 가격 급등을 방지 한다는 내용이 골자입니다.  

개빈 뉴섬 CA주지사입니다.

<녹취 _ 개빈 뉴섬 CA주지사>

또한 정유회사들의 이익률에 대한 월별 보고서도 받는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대 마진 이상 가격을 책정해 폭리를 취한 대형 정유사들에 벌금도 부과될 예정입니다.

폭리 행위가 적발되면 검찰이 고발해 즉시 기소와 민사 처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철퇴 법안인 것입니다.

뉴섬 주지사는 앞선 법안 시행으로 더 이상 정유회사들이 폭리를 취할 수 없도록 하는 첫걸음을 띄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SBx1-2법안은 개솔린 공급과 관리, 이익 창출을 추적해 투명성이 강화돼 주민들이 과도한 가격에 피해를 보지 않도록 예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_ 개빈 뉴섬 CA주지사>

정유회사들의 폭리를 근절하겠다는 노력을 시작한 뒤 지난해(2022년) 갤런당 6달러를 오가던 개솔린 가격은 올해들어 5달러 이하로 떨어졌다는 설명입니다.

또 이렇게 떨어진 가격은 유지되거나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그래프를 통해 뉴섬 주지사는 밝혔습니다.

이처럼 CA주는 오른 뒤 떨어지지 않는 개솔린 가격 하락을 위해 전국 최초로 거대 정유 회사 폭리 처벌에 나선 가운데 실질적인 가격 하락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출처: CA 정유회사 바가지 요금 철퇴법 발효 .. 개솔린 가격 하락할까?


  1. 한국, 세계 3대 친미국…"국민 79% 호감 갖지만 바이든엔 글쎄"

    Date2023.06.2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86
    Read More
  2. LA 메트로, 탑승객 16% 늘어나.. 수개월째 계속 증가세 유지

    Date2023.06.2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93
    Read More
  3. 지난해 CA주 증오범죄율,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

    Date2023.06.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25
    Read More
  4. 요양시설 한인 할머니 살해 용의자 지안천 리 살인 혐의로 기소

    Date2023.06.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62
    Read More
  5. LA시의회,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지지 결의안 채택

    Date2023.06.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08
    Read More
  6. 캐시앱, 일부 유저서 '중복결제' 발생

    Date2023.06.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91
    Read More
  7. CA주, 패스트푸드 종사자 최저 임금 인상 법안 중단

    Date2023.06.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21
    Read More
  8. ‘동부 폭풍’에 LAX 항공기 수백 편 취소·지연

    Date2023.06.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82
    Read More
  9. 대한민국이 젊어진다…오늘부터 ‘만 나이’ 통일

    Date2023.06.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02
    Read More
  10. 리버사이드 지역 산불 발생

    Date2023.06.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66
    Read More
  11. '너무 다른' 쌍둥이 딸, DNA 검사 결과...아빠 두 명

    Date2023.06.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45
    Read More
  12. 코스트코, 멤버십 공유 단속 시작

    Date2023.06.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95
    Read More
  13. 대선 가상대결서 "트럼프, 바이든에 오차범위 밖 첫 리드"

    Date2023.06.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91
    Read More
  14. 연방대법원 ‘정치이익에 따른 선거구 재획정 주법원 제동걸 수 있다’

    Date2023.06.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45
    Read More
  15. 미국 IRS 세무감사 착수 ‘백만장자와 저소득층 주 타켓’

    Date2023.06.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55
    Read More
  16. 미국, 바그너사태 이후 첫 우크라 추가 지원.. "반격작전 지원"

    Date2023.06.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81
    Read More
  17. 재무부 예정대로 바그너그룹 관련 제재 발표.. "무장반란과는 무관"

    Date2023.06.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28
    Read More
  18. 메타, 자녀 SNS 사용 모니터링 강화

    Date2023.06.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18
    Read More
  19. 아마존, 월마트 제치고 美 최대 소매업체 전망/아시안 수출 부진, 美 인플레 완화에 호재

    Date2023.06.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42
    Read More
  20. 바이든 공약 '학자금대출 탕감' 대법원 판결 임박…폐기 가능성

    Date2023.06.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32
    Read More
  21. LA 카운티, LGBTQ+ 관련 등 금지 서적들 eBook으로 공급

    Date2023.06.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71
    Read More
  22. 파워볼, 오늘도 1등 ‘꽝’.. 당첨금 4억 6,000만달러 넘어

    Date2023.06.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88
    Read More
  23. 오늘(6월27일) LA 시 6지구 시의원 특별선거, 2명 결선투표

    Date2023.06.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60
    Read More
  24. 미국에서 20년 만에 말라리아 지역내 감염 발생

    Date2023.06.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87
    Read More
  25. 일본, 한국 '화이트리스트' 4년 만에 완전 복원-수출규제 해제

    Date2023.06.28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75
    Read More
  26. [펌] 대학 간판도 중요하지만 뭐니 Money 해도 전공이야~

    Date2023.06.27 Category한인 뉴스 By지니오니 Views372
    Read More
  27. CA, 코로나 유급병가 제공한 스몰 비즈니스에 최대 5만달러 지원!

    Date2023.06.2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69
    Read More
  28. CA 정유회사 바가지 요금 철퇴법 발효 .. 개솔린 가격 하락할까?

    Date2023.06.2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48
    Read More
  29. 올 독립기념일 연휴 여행길에 오르는 주민 역대 최다

    Date2023.06.2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20
    Read More
  30. 주유세 대신 주행세?.. 운전 거리만큼 세금 내야하나

    Date2023.06.2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99
    Read More
  31.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 측 사생활 폭로글에 "사실 무근" 해명했지만...SNS에는 "영상 팝니다" 성행

    Date2023.06.2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98
    Read More
  32. 노스 헐리웃서 피자 가게로 위장한 마약 실험실 경찰 발각돼

    Date2023.06.2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11
    Read More
  33. 텍사스주 살인더위에 등산하던 30대 남성과 아들 숨져

    Date2023.06.2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83
    Read More
  34. 한국의 미국방문비자 거부율 2년 연속 급등 ‘8%에서 18%안팎으로’

    Date2023.06.2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59
    Read More
  35. 미국민 은퇴시기 2년이상 늦추고 은퇴저축 더 불입하고 있다

    Date2023.06.2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75
    Read More
  36. 전국 곳곳 연이은 악천후.. 우박∙폭우∙강풍∙토네이도까지

    Date2023.06.2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86
    Read More
  37. LA카운티서 연 7만 달러 못벌면 저소득층!

    Date2023.06.2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06
    Read More
  38. LA 한인타운 한약국 반려묘 무사히 돌아와.. 용의자는 아직

    Date2023.06.2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05
    Read More
  39. 세계 성인 17명중 1명꼴 마약…10년새 23% 급증

    Date2023.06.2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69
    Read More
  40. LA한인타운서는 한눈팔 수 없다 "한약재 가게에서 반려묘 절도"

    Date2023.06.2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88
    Read More
  41. 켄터키서 동갑 여자친구 총격 살해한 고등학생 체포

    Date2023.06.2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69
    Read More
  42. 성소수자클럽 총기난사범 유죄 인정.. 종신형 선고 예상

    Date2023.06.2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44
    Read More
  43. 아시아나항공, 여름맞이 특별 이벤트 실시

    Date2023.06.2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18
    Read More
  44. 초고가 익스트림여행 수색비용 누구몫?…잠수정에 논란 재점화

    Date2023.06.2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42
    Read More
  45. 고금리에도 수요↑·공급↓.. 다시 뜨거워진 주택시장

    Date2023.06.2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19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