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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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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LA타임스가 게재한 기사로 시작합니다. 대학 간판보다 '알토란'같은 전공 선택이 경제적 풍요를 가져올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대학 간판보다 전공이야”…커뮤니티 칼리지도 10만불 이상

 
 

드림대학 진학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만큼은 아니지만 대학 간판이 중요하다는 부모님 생각, 그리고 그 영향이 우리 자녀에까지 미친다는 정보를 예전이 전한 적이 있습니다. 

자녀에게 아래 기사 이야기도 한번 이야기해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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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앱 (Common App) 총정리

 
 

커먼앱은 많은 대학이 인정하는 무료 대학 지원 플랬폼입니다. 커먼앱 정보를 총정리했습니다.  

커먼앱이 궁금해요

공통지원서 에세이 쓰기

 
 

새롭게 바뀌는 FAFSA…어떤 변화가?

 
 

연방정부 재정보조 신청에 가장 기본이 되는 무료 학비 보조 신청서(FAFSA)가 크게 바뀐다고 합니다. 어떤 변화가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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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보조 준비 빠를수록 좋다

 
 

#미주 중앙일보 교육뉴스 모음

 
 

1. 한인 고교생 무료 번역 비영리단체 설립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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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UCLA 공과대학 학장에 한인 엘리사 박 교수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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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론 머스크의 문제 해결 접근법…“First Principles”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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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JSR] A Growing Trend: Math Dropou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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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학생 영상공모전, “세상 밝힐 메시지를 영상에”

 
 

아시안 커뮤니티가 겪고 있는 사회적 이슈인 ‘아시안 증오범죄’와 관련한 학생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StopAsianHate’ 를 주제로 영상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 공모전은 Bank of Hope 후원으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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