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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여름 성수기 맞아 LA, SF 노선 증편

Photo Credit: 대한항공

여름 성수기를 맞아 대한항공은 LA를 비롯한 미 서부지역 국제선 노선 운항을 증편한다.

대한항공은 다음달(6월)7일부터 9월21일까지 LA-인천 노선의 운항을 주 1회씩 늘려 운영할 계획이다.

LA를 출발해 인천으로 가는 KE8018편은 다음달7일부터 새로 투입돼 오는 7월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25분에 추가로 출발할 예정이다.

KE8018편은 또 7월20일~9월21일 사이 매주 목요일 새벽 1시에 LAX를 출발한다.
인천에서 LA로 오는 노선의 경우 KE8017편이 투입되는데, 이 항공편은 다음달7일에서 9월20일 사이에 매주 수요일 오후 5시30분 인천을 출발한다.

이밖에 샌프란시스코-인천 노선에도 7월4일부터 10월26일까지 추가 항공편인 KE8025/8026이 투입된다. 

 

출처: 대한항공, 여름 성수기 맞아 LA, SF 노선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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