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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컨 美국무, 시진핑 만나... 왕이 “역사상 후진해도 출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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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근무는 못 한다고?" TSMC, 美기업문화에 당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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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자율주행차 완성하면 테슬라 시총 1조달러 돌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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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라면값 인하 움직임…'그때처럼' 빵·과자 등 확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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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항공사들, 올 여름 사이판향 항공편 대폭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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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막판까지 고심…'불체포특권 포기' 결단 내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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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에 스페이스X 입사한 신동 엔지니어.. "너무 흥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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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캘리포니아만 규모 6.4 지진.. "해안 쓰나미 위험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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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외교장관 8시간 마라톤회담..소통유지·민간교류에 뜻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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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의 IRA, 저항 직면.. 공화, 예산삭감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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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노예해방일 축제서 총격.. 1명 사망, 최소 20명 총에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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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주 도시 뒤덮은 '모르몬 귀뚜라미' 떼.. 온난화로 개체수 더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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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니뇨로 이상고온.. 전세계 곳곳 폭염 덮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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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사라진 곡창지대.. "60년 만에 최악의 밀 흉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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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 스카이워크 걷던 30대 남성 추락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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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 축구대표 손준호 구속수사 전환…사법처리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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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대선 후보 케네디, CIA에 암살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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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에 구애하는 프랑스, 트위터엔 "EU 규정 지켜라"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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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서 LA카운티 차량 5대 불에 타.. 경찰 '방화 용의자'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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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차에 타고 있던 한인 부부 총에 맞아..출산 앞둔 부인, 태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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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속 차에 방치돼 숨진 경찰견들.. 경찰 뭇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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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 총격사고' 수사검찰 "무기관리자 숙취상태로 실탄 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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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잃어가는 Black Lives Matter.. “위험하고 분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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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꾸다 스스로에게 총 쏜 60대 남성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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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민, "식량 부족해 이웃 굶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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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6월 기준금리 동결 대신 ‘올해안 0.25포인트씩 두번 인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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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OC서 도끼로 무장한 무단침입범 경찰에 사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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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연준, 기준금리 동결 .. 15개월만에 금리 인상 행보 일단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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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카운티 교도소 여성 탈옥범 공개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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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월마트 등서 판매된 냉동 딸기, A형 간염 일으킬 수 있어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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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이주 부유층늘어나.. 올해 미국으로 2천100명 순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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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세계 경제에 연간 4조4천억 달러 가치 창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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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LA시의회, 부패 혐의 프라이스 시의원 정직안 논의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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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평결 "스타벅스, 역차별 백인매니저에 2천560만 달러 보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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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금리동결 확실/7월 금리인상 여부 관심/美, 대만서 유사시 미국인 철수 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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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 라이트 ‘최다 판매 맥주’ 타이틀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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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코로나 19 백신접종카드 발급 의사, 2년간 자격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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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인기템 '인스턴트팟' 업체 파산보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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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간 LA 지역 신용카드 빚, 가구당 평균 2,161달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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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코앞인데 호텔·항공료 주춤세..'보복 소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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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LA에 팝업 레스토랑.. 김치피자 직접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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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가짜 네이버’ 만들어 개인정보 탈취… 국정원 “주소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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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기업 관세 미납 205만불 합의…애니클로, 가격 허위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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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프라이스 LA시의원 "시의원직 빼고 모든 자리에서 물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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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아시안 어린이 정신건강 치료 비율 가장 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