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424 추천 수 0 댓글 0

바이든 "미국서 개발하고 미국서 제조해야".. 제조업 살리기 행정명령

연방기관 R&D 투자시 미국내 제조 고려 권고·인센티브 강화
경제 성과 자찬하며 "공화, 인플레 낮아지니 날 탄핵하려고 해"

Photo Credit: 조 바이든 대통령, The White House

연방정부가 국내 연구·개발(R&D) 및 제조를 활성화하기 위해 연방 기금이 투입돼 개발된 제품을 국내에서 제조할 때 인센티브를 강화하기로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메인주 오번의 산업용 내화·내열 원단 공장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행정명령은 또 연방 기관이 R&D에 투자할 때 미국 내 제조를 고려할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핵심 산업의 국내 생산 시설 확장도 장려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연방 R&D 프로세스의 보고 요구 사항을 간소화하는 내용 등도 행정명령에 포함됐다.

바이든 대통령은 행정명령 서명 전 연설을 통해 "저는 '여기에서 개발하고 여기에서 제조하라(Invent it here, Make it here)'로 불리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예정"이라면서 "연방 기관은 혁신을 장려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지원하는데 행정명령은 발명품을 상품화할 때 국내 제조를 우선시할 것을 기관에 지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것(발명품)은 해외로 갈 수 없고 여기에서 (제조할) 사람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연방정부 인프라 프로젝트에 미국산 건축자재를 쓰도록 조치한 것을 거론하면서 "미국에서 물건을 만들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만든 물건도 사고 있다"면서 "모든 연방 인프라 프로젝트는 미국 노동자가 미국산 제품을 사용해 건축되며 미국의 일자리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어 이 자리에서 이른바 '바이드노믹스'로 불리는 자신의 경제정책의 성과를 자찬했다.

그는 특히 인플레이션과 관련, "미국의 인플레이션율이 세계 어떤 주요 경제국보다 낮다"면서 "앞으로 할 일이 있지만, 인플레이션은 계속해서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화당 내에서 자신에 대한 탄핵 카드가 거론되는 것과 관련, "워싱턴포스트는 인플레이션이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공화당이 나를 비판할 무엇인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면서 "그들은 인플레이션이 낮아지기 때문에 아마 나를 탄핵하려고 결정할 수도 있다"고 비판했다. 

 

 

 

출처: 바이든 "미국서 개발하고 미국서 제조해야".. 제조업 살리기 행정명령


  1. 미국경제 올해 소프트 랜딩의 또다른 청신호 ‘6월 PCE 물가도 3%로 더 진정’

  2. 바이든 재선 전략 ‘트럼프 보다 광범위한 MAGA 운동으로 타겟 확대’

  3. 바이든 "미국서 개발하고 미국서 제조해야".. 제조업 살리기 행정명령

  4. 지갑 닫는 소비자.. 명품 브랜드 매출 부진

  5. 브론슨 앵커리지 시장 "노숙자 감당 안된다 .. LA시로 보낼 계획"

  6. 테슬라 텍사스 공장에 "총격범 있다" 오인 신고.. 대피 소동

  7. 전체 인구 평균수명 76.1살.. 기대수명 가장 높은 주는?

  8. 연방상원, 한국전쟁 정전일에 터너 북한인권특사 인준

  9. “예쁜 백인 인형은 많지만 아시안 인형은 없어”.. 직접 제작 나선 여성 화제

  10. 북가주서 72살 여성 안면강타 폭행범 체포

  11. 미국 근대화의 산물 백열등 퇴출 .. '새 에너지 규정 시행'

  12. 美 반도체 업계, 인력 부족해 비명/지구 온난화, 바닷물 순환 멈추나?

  13. [리포트] 워싱턴 D.C서 한국전쟁 정전 70주년 행사 열려

  14. [리포트] 부유층 CA주 떠나자 세수 손해.. 전국서 손실액 가장 커

  15. [리포트]코로나19로 밀린 렌트비 납부 마감일 다가온다 .. 대혼란 예상!

  16. 1살 동생에 총 쏜 5살 코카인 양성.. 동생은 마리화나

  17. 가디나서 고객 집 수영장으로 몸 던진 택배 기사..“환영해요”

  18. 그라나다힐스 118 Fwy 도로 주변 수풀에 화재

  19. 美·英도 한국전 정전 70주년 행사…"평화는 힘을 통해 달성"

  20. 젊은 쥐 늙은 쥐 혈관 연결했더니.. "노화방지·수명 10% 연장"

  21. 미국경제 2분기 2.4% 성장 ‘파월 더 이상 올해 불경기 없다’

  22. 맥코넬 공화당 상원대표 ‘실어증세’ 고령의 지도자들 건강문제 불거져

  23. 여섯 번째 불법 이민자 버스 LA 도착

  24. 북한 전승 70주년 기념 야간 열병식, 중·러도 참관

  25. 아이들과 차에서 사는 싱글대디 위해 모금 시작한 틱톡커.. ‘선한 영향력’ vs '무모함'

  26. 아직 뜨거운 고용시장…실업수당 청구건수 5개월만에 최소

  27. “UFO 있다” 하원 청문회에서 증언/“미국 정부 외계인 유해 갖고있다”/ 구글 웃고, MS 울상

  28. 세계기상기구 "올해 7월, 역대 가장 더운 달 예상"

  29. 샌프란시스코 다리서 나체 여성, 지나는 차량들 향해 총격

  30. 연쇄 성폭행 용의자, 멕시코에서 체포돼 LA로 압송

  31. 롱비치 한 주유소에서 종업원 살해한 혐의로 2명 체포돼

  32. 남가주 개솔린 가격 오늘도 큰폭 상승..LA $5.029

  33. 결혼자금 '양가 3억' 증여세 공제…"현실적 대책" vs "부 대물림"

  34. 넷플릭스 광고요금제 수익구조 손질.. 광고가격 인하·협업 확대

  35. 오늘 정전 70주년 기념일…바이든 대통령 포고문서 "한미동맹, 평화 핵심축"

  36. [리포트]CA 엑소더스 현재 상태라면 2060년까지 인구 증가 없어!

  37. 렌트비 8.8% 넘게 올리면 불법…가주세입자보호 AB 1482 시행

  38. "장애인도 기내 화장실 이용하도록"..미 교통부 새 규정 마련

  39. "미 정부, UFO·인간 아닌 존재 유해 보관중".. UFO 청문회 열려

  40. 주먹만 한 우박 맞고 비상 착륙한 델타 여객기…"공포의 순간이었다"

  41. [리포트] 유네스코, 전 세계 모든 학교서 스마트폰 금지해야…권고

  42. [리포트] CA주 강력·재산 범죄 늘고 체포 줄었다

  43. 맥카시 하원의장 바이든 탄핵조사로 입장 선회 ‘워싱턴 먹구름’

  44. 조니 뎁, 헝가리 호텔서 의식 잃은 채 발견…"공연 취소" 소동

  45. '탈세·불법총기소지' 바이든 차남, 유죄인정협상 법정서 불발돼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