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176 추천 수 0 댓글 0

지난 3월 컬럼비아대가 표준시험 제출을 옵셔널로 영구 제도화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코로나 이후 명문대 진학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고 대학별 학생 선발 기준도 다양해졌습니다. 2023년 상반기, 지난 학기 동안 새롭게 형성된 트렌드를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시험점수 제출·조기전형 등 알면 도움되는 흥미로운 입시 트렌드

 
 

SAT 등 표준시험 제출 여부에 대한 개별 대학 정책 변화, 소수계 입학 우대 정책 위헌 판결 이후 '레거시' 제도 폐지 목소리 증가... 개학을 앞두고 새로운 입시 트렌드 한번 파악해 본다면 신학년 준비에 도움 될 것입니다.   

기사 보기

 
 

‘컴공’과 ‘컴사’의 차이…컴퓨터 관련 전공을 알아보자

 
 

요즘 컴퓨터 관련 전공 학과 인기가 상한가입니다. '컴공'과 '컴사'로 크게 구분되는 컴퓨터 관련 전공은 과거와 달리 세부 전공이 더욱 다양화되고 있습니다. 컴퓨터 관련 학부 전공에 대한 정보를 USC 김선호 교수의 설명을 추가해 전해드립니다. 

기사보기 

 
 

치대 진학, Manual Dexterity (손재주) 증명 위한 전략 마련 필요

 
 

치대 진학을 원하는 학생이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자질은 '손재주'라고 합니다. 치과의사라 특성상 손을 활용하는 진료행위가 많기 때문이지요. 어떤 이는 학습능력보다 뛰어난 손재주를 증명하는 것이 합격 가능성을 높인다고 이야기합니다. 

기사보기

 
 

#미주 중앙일보 교육뉴스 모음

 
 

1. 백투스쿨 쇼핑, 가성비 좋아야 산다

사보기
 

2. 올해 FAFSA 신청 방법 일부 변경

기사보기
 

3. ‘연구 논문 활동 기록’이 대학 입학 평가에 미치는 영향

기사보기
 

4. 학자금 탕감 후속 시행…‘SAVE’ 온라인 신청 시작

기사보기


5. [JSR] How to Buy Discounted, Authentic Stüssy Clothing

기사보기

 
 

Bank of Hope과 함께 하는 "중앙 학생 영상공모전" (25일 마감)

 
 
 

아시안 커뮤니티가 겪고 있는 사회적 이슈인 ‘아시안 증오범죄’와 관련한 학생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StopAsianHate’ 를 주제로 영상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참가 대상은 8~12학년 학생입니다. 

홈페이지 방문하기


  1. 요즘 대세 AI, 사람 일자리 위협/저소득층에 더 치명적/美 조기 사망률 매우 높아 충격적

  2. CVS, 5000명 해고 발표

  3. ‘요크 산불’ 올해 CA주 최대 산불 기록..사막서 산불 확산하는 이유는?!

  4. 애너하임 시, 부패 의혹.. 코로나 19 기금 150만달러 유용 혐의

  5. 파워볼, 당첨자 나오지 않아.. 새 당첨금 1억 달러 육박

  6. 여름되면서 LA 지역 코로나 19 확산세, 입원율 10% 증가

  7. LA개솔린 가격 작년 11월 이후 최고가로 올라

  8. [리포트] 폭염에 직장 그만둔다.. 성장 위해 기후위기 방치하면 성장 자체 불가

  9. 캐나다, 세계 최초로 담배 개비마다 '몸 다친다' 경고문

  10. 달라진 몸 되돌린다.. 미, 롱코비드 치료법 공식연구 착수

  11. 지구촌 간호사 쟁탈전.. 선진국 다 빨아들여 빈국 뿔났다

  12. [펌] 입시 트렌드 변화를 알면 준비도 흥미롭다

  13. [리포트] AI에‘일자리 위협’받는 아시안.. 타인종보다 취약

  14. 감자 튀기다 "일 못해"…'화씨 100도 습격' 미국인들이 사표 낸다

  15. 은행 대출 심사 깐깐해지고 있다.. "하반기 기준 더 강화"

  16. 백악관 “美보호 위해 중요"…‘외국인 도감청법' 연장 요구

  17. 전동 자전거·스쿠터 단속 강화 목소리 커져

  18. 팬데믹중 무허가 술판매 타운서 최다

  19. 드럼통에 담긴 시신 말리부 해변서 발견

  20. 올림픽경찰서에 한국어 통역관 배치 추진

  21. 모하비서 올 최대 규모 산불…7만7000에이커 전소

  22. 은퇴하기 가장 좋은 주는?.. CA 하위권 머물러

  23. 바이든 새 학자융자금 절약 플랜 신청 시작 ‘상환액 절반 축소, 10년후 탕감’

  24. 미국 수중 로봇으로 해저 광물 채굴 ‘테크업종의 미래되나’

  25. 아마존, 미국서 '1일배송시대' 열어가.. "물품 18억개 하루내 배달"

  26. 무보석금 제도가 무법도시를 만든다?...’제로 베일’ 이대로 괜찮은가

  27. 트럼프, 소송비용 별도 모금 추진…'줄소송'에 측근 소송도 부담

  28. 트럼프 54% vs 디샌티스 17%…여론조사는 압도적

  29. 해외 첫 평화 소녀상 세운 글렌데일시, 10주년 특별전

  30. LA한인타운 남쪽서 20살 임산부 총에 맞아 부상

  31. LA개솔린 가격 5달러 넘은 후에도 계속 상승세

  32. 차 에어컨 고장에 경찰견 8마리 열사병으로 '떼죽음'

  33. 미국 미성년자 위험한 노동 급증 ‘구인난속에 나홀로 이민아동 급증 영향’

  34. "아이폰 3년 만의 최대 업뎃".. 베젤 얇아지고 M자 탈모 '노치' 없어져

  35. "95도 폭염이면 여행비 전액 보상".. 여행보험 상품 나온다

  36. 고금리 시대 도래에 미 개인투자자, '현금 굴리기'로 고수익

  37. 오리건주 윌슨빌에 '한국전쟁 역사관' 오는 11월 개장

  38. 꿈보다 돈.. 1세대 아시안 이민가정 자녀들 성공 압박 시달려

  39. 아이티서 미국인 모녀 납치당해.. '여행금지경보'권고 발령

  40. 헐리웃 나이트클럽 경비원 폭도들에게 무참히 맞아 사망

  41. 남부 폭염에 사막 식물 선인장도 말라 죽어

  42. 음식배달시 플라스틱 식기도구 제한한다

  43. '은퇴 없는 미국 정계'.. 여든살 대통령에 아흔살 의원

  44. 타운 성매매 여전히 심각…작년 체포건수 최다

  45. 학자금 탕감 후속 시행…‘SAVE’ 온라인 신청시작, 소득따라 전액면제 가능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