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436 추천 수 0 댓글 0

뉴욕주 마리화나 라이선스 발급 일시 중단

 

상이군인 4명, 면허 발급 자격 소송 제기
소송 결과 나올 때까지 면허 발급 중단

마리화나 라이선스 발급 자격에 대한 소송이 제기됨에 따라 뉴욕주 마리화나 면허 발급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케빈 브라이언트 뉴욕주법원 판사는 7일 “마리화나 면허 발급에 있어 상이군인(전투나 군사상 공무 중 몸을 다친 군인)보다 마리화나 관련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이들에게 우선권을 줬다는 소송에 대한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면허 발급을 일시 중단할 것”을 명령했다.  
 
이러한 결정은 지난주 상이군인 4명이 마리화나 관련 유죄 판결을 받은 ‘사법 관련(Justice-involved)’ 개인에게만 뉴욕주가 ‘조건부 성인용 소매 약국(CAURD)’ 면허 신청 자격을 부여한 것이 위헌이라며 소송을 제기한 데 따른 결과다.  
 
상이군인을 신흥 마리화나 시장에서 최소 50%의 고용 기회를 우선적으로 얻을 수 있는 ‘사회 및 경제적 형평성’ 하위 그룹으로 설정한 뉴욕의 마리화나 규제 및 과세법(MRTA)을 주 정부 마리화나관리국(OCM)이 따르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MRTA는 ▶마리화나 관련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개인 ▶상이군인 ▶소수자 및 여성 소유 기업 ▶어려운 상황에 처한 마리화나 재배자 등 5개 그룹을 ‘사회 및 경제적 형평성’ 하위 그룹으로 설정했다. 해당 소송은 뉴욕주가 150개로 제한했던 CAURD 면허 발급을 463개로 확대하는 조치를 승인한 지 2주도 되지 않아 제기됐다.  
 
소송 심리는 오는 11일 열리며, 소송에 대한 결과가 나올 때까지 뉴욕주는 CAURD 면허를 발급할 수 없다.  
 
이러한 명령에 마리화나 판매소 오픈을 준비하던 사람들과 마리화나 재배자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 마리화나 재배 업체는 “판매소 부족으로 난항을 겪다가 이제야 빛을 보기 시작했는데, 이런 결정은 재배자들의 사업 전망을 어둡게 만드는 것”이라고 전했다.  
 
12일 마리화나 판매소를 오픈할 예정이었던 소매업주도 “면허 발급 중단 명령이 연장될 경우 예정대로 판매소를 열 수 없게 된다”고 우려했다.  
 
법률 분석가들은 “현재 이미 영업 중인 판매소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위헌 판결이 날 경우 이전에 발급된 면허가 무효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출처: 뉴욕주 마리화나 라이선스 발급 일시 중단


  1. 학교 휴업·출근시간 조정, 1만 명 사전 대피…도로 390여 곳 통제

  2. 오바마재단 작년 4천여억원 최다액 모금.. "거액 기부 2명 덕분"

  3. 미국 신용카드 빚 최초로 1조달러 넘었다 ‘고물가, 고금리속 카드빚 급증’

  4. 허리케인 덮친 하와이 산불…6명 사망, 주민들은 바다 뛰어들었다

  5. 이기철 재외동포청장 ‘때 놓친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이탈 보다 쉽게 할 것’

  6. '이민자 쓰나미' 뉴욕, 연방정부에 'SOS'.. "15조원 재정 부담"

  7. 하와이, 대형산불피해 확산.. "주민, 화마 피해 바다로 뛰어들어"

  8. 아버지 유골 뿌리려 하이킹 간 남성, 일사병으로 사망

  9. 70대 남성, 벤추라서 이틀간 조난 후 구조돼

  10. 2천만 달러 상금 내걸린 'AI활용 소프트웨어 취약점 찾기' 대회

  11. 내집에 적외선 치료실·오존발생기.. 전국 '바이오해킹' 유행

  12. 무디스, 은행 무더기 강등 조치/베트남 “스타벅스 별로”/맥도널드 Sweet Tea 마시면 안돼

  13. 글렌데일 아메리카나 입생로랑 매장도 털려! 수십명 들이닥쳐..

  14. UC계열 올 가을학기 CA주 출신 신입생 역대 최다..한인 합격률 ↑

  15. 메가 밀리언스 15억 8,000만달러 당첨복권 나왔다

  16. 레딧, 부당한 추가 수수료 요구하는 LA 식당 목록 작성

  17. LAPD 경찰관, 절도와 직불카드 절도 등 중죄 혐의로 체포

  18. OC 수퍼바이저 위원회, 펜타닐 대응 기금 승인

  19. LA, 주택임대료 상환 유예기간 만료로 노숙자 증가 우려

  20. 밀키트·간편식, 한인 식탁에 몰려든다…맛·품질·가격·편의성 모두 갖춰

  21. 극심한 폭염에 국내 5개 카운티서 147명 숨져

  22. 돌연 사임한 테슬라 30대 CFO, 5억9천만 달러 벌었다

  23. [리포트]LA카운티, 위험 인물 총기 소유 제한 명령 이용 확대 캠페인 추진

  24. "LA노선 항공권, 월·화·수에 저렴"…한인여행사의 티켓 쇼핑 팁

  25. "많이 걸을수록 건강효과↑.. 하루 2천400보 심혈관질환 사망↓"

  26. "한국에 보내지 말았어야 했다" 해외 부모들 분통

  27. UC 합격률 한인 77.7%…어바인 최다 UCLA 최저

  28. 북동부지역 폭풍 피해 속출

  29. 뉴욕주 마리화나 라이선스 발급 일시 중단

  30. 한 조 가든 그로브 경관 사망.. “차량 사고가 원인”

  31. 연방 법원, 인도된 콜롬비아 마약왕에 징역 45년형 선고

  32. 메트로링크, 저소득층 반값 티켓 제공

  33. 보수 우위 대법원 '유령총 규제' 일단 허용

  34. 공화 첫토론 '8명 대진표' 사실상 확정.. 트럼프 불참변수 여전

  35. 미국인 40%, 소셜시큐리티 연금 조기 수령하겠다..이유는?!/Z세대, 아이스 음료 인기

  36. 6월 무역적자 655억달러.. 전월대비 4.1%↓

  37. 그랜드캐년 주변도 보호지역 지정 .. 우라늄 채광 영구금지

  38. 캐런 배스 LA 시장, “시 공무원 파업해도 공공안전 문제없어”

  39. 메가밀리언스 잭팟 15억 5천만불, 미 복권 역사상 3번째 최고 당첨금

  40. 인플레 압박 속 미국 카드대출, '분기 사상최대' 1조달러 전망

  41. 경찰 감시하는 유튜버들.. 폭력·과잉진압 고발

  42. "초미세먼지 늘면 항생제 내성 위험도 커진다"

  43. 동부 폭풍 강타.. 최소 2명 숨지고 110만여가구 정전 피해

  44. [펌] 어퍼머티브 액션 폐지 원년,대입 어떻게 준비할까

  45. 넷플릭스, 한국 예능 특화 자막 테스트 도입..뭐가 다른가?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