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유명한 여름방학 프로그램 요약 정리를 첫 번째 소식으로 전합니다. '벌써'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으나 유명한 프로그램은 이미 접수를 시작했고 12월에 마감한다고 합니다. 여름방학 프로그램…계획을 잘 세워야할 시기 입학사정관들은 지원자가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냈느냐를 유심히 살펴봅니다. 여름방학에 차별성이 있고 경쟁력 높은 활동을 수행했는지 여부가 당락에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경쟁력을 높여 주는 좋은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기사보기 논란의 중심으로 떠오른 얼리 디시전 (ED) 제도 '얼리 디시전 (ED) 입시제도는 부유층 자녀에게 유리한 제도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D 합격자 다수가 등록금 100% 납부 능력이 있는 가정의 자녀라는 통계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대학이 등록금 수익을 높이는 수단으로 활용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합니다. 기사보기 합격률 최저...명문대 입학에 필요한 4가지 요소 최근 몇 년간 명문대 입학 경쟁은 날로 치열해졌습니다. SAT 등 표준시험 선택적 제출이라는 변화 등이 지원 장벽을 낮췄기 때문입니다. 반면 에세이, 과외활동의 심사 비중이 높아져 지원자의 차별성을 돋보이게 하는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습니다. 명문대 진학에 필요한 차별화 요소 4가지를 전문가가 조언합니다. 기사보기 #미주 중앙일보 교육뉴스 모음 1. LA 한인타운 인근 주요 사립중고교 기사보기 2. 행복비법, 하버드가 85년 파헤쳤다…돈보다 더 중요한 것 기사보기 3. 콜로라도, 자녀 1명당 양육비 24만6589달러…하와이 1위 기사보기 4. 한인 초교생들, 장난감·쿠키 팔아 마우이 성금 기사보기 5. [JSR] Mainly Mozart Youth Orchestra Performs at the Rady Shell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