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대입지원서 접수 시즌입니다' 12학년은 가장 바쁘고 긴장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일주일 정도 남은 사립대 조기 지원 마감과 11월말 UC계열, 내년 1월 1일부터 일반지원 마감 일정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는 지원서 제출을 앞둔 12학년뿐만 아니라 11학년 이하 학생들이 꼭 알아두고 실천하면 좋을 전문가 조언을 메인으로 전합니다. ‘지금은 대입지원서 접수 시즌’…꼭 필요한 마지막 점검사항 12학년 학생은 마지막 점검사항으로 꼭 확인해야 하고, 11학년은 지금부터 숙지하고 준비해야 되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지원서에 작성하는 과외활동 및 수상 경력과 에세이 관련 내용은 제출 전까지 특히 신경 써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입지원서 작성에 최선을 다함에는 주변의 선생, 선배 등 도움받을 수 있는 사람 모두에게 조언을 요청하는 것까지 포함해야 합니다. 기사보기 합격가능성을 높이는 입학사정관과의 소통 방식 대학 '입학사정관'은 지원자 당락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입학사정관과 소통하고자 하는 지원자의 모든 노력은 합격으로 다가가는 의미 있는 과정입니다. 어떻게 소통해야 도움이 되는지 그 팁을 전해 드립니다. 기사보기 “원래 잘하잖아” “넌 천재” 이런 칭찬 금물…리사 손의 교육법 지난 주 자녀 3명을 하버드에 합격시킨 어머니의 교육법에 이어 어린 자녀를 대상으로 한 리사 손 교수의 자녀 교육방법을 한국 중앙일보가 기사로 소개했습니다. 기사보기 #미주 중앙일보 교육뉴스 모음 1. 명문 사립대 입시, 홀리스틱 리뷰 중요 기사보기 2. SAT 점수도 빈익빈 부익부…고득점 확률 7배 차이나 기사보기 3. [ASK의대] 강력한 의대 입시 에세이란 기사보기 4. 선천적 복수국적 한인 2세 ‘예외적 국적이탈허가’ 기사보기 5. [JSR] Sleep? Don’t Skip It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