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122 추천 수 0 댓글 0

개솔린 가격 폭등..LA 12.3센트, OC 13.7센트 ↑

Photo Credit: Unsplash

최근 급등세를 보여온 남가주 개솔린 가격이 오늘(28일) 폭등했다.

전미자동차협회 AAA와 유가정보서비스국 OPIS에 따르면 오늘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어제보다 12.3센트가 뛰어 갤런당 6달러 28.5센트로 올랐다.

LA 개솔린 가격은 지난 24일 가운데 22차례 올랐는데, 이 기간 총 88.8센트가 급등했다.

1주일 전보다 22.5센트, 한달 전보다 91.9센트 그리고 1년 전보다 17.7센트가 오른 가격이다.

오늘 오렌지카운티 개솔린 가격은 LA보다도 더 큰 폭으로 치솟았다.

하루새 무려 13.7센트가 폭등한 갤런당 6달러 26.9센트를 기록했다.

27일 가운데 25차례, 총 95.3센트가 비싸진 것이다.

1주일 전보다 25.7센트, 한달 전보다 95.8센트 그리고 1년 전보다 17.7센트 각각 상승했다.

전국 평균 개솔린 가격도 오늘 상승했지만, 남가주에 비하면 상승폭이 상당히 작은 수준에 머물렀다.

오늘 전국 평균 개솔린 가격은 0.3센트가 오른 갤런당 3달러 83.5센트다. 

 

 

출처: 개솔린 가격 폭등..LA 12.3센트, OC 13.7센트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81 한인 뉴스 테크기업 종사자 평균 연봉 작년보다 3% 줄어 report33 2023.09.30 138
2880 한인 뉴스 LA랜드마크 '윌셔 그랜드 센터' 꼭대기에 태극기와 성조기 오른다! report33 2023.09.30 141
2879 한인 뉴스 [리포트] 미국인 10명 중 6명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산다 report33 2023.09.30 172
2878 한인 뉴스 내년 소셜 시큐리티는 얼마나 오를까? report33 2023.09.30 115
2877 한인 뉴스 '해리포터 호그와트 교장' 마이클 갬본 별세.. 향년 82세 report33 2023.09.30 142
2876 한인 뉴스 ‘KYCC, SM엔터 설립자 이수만 회장’ LA시 환경 개선 프로젝트 론칭 report33 2023.09.30 148
2875 한인 뉴스 파사데나서 메트로 열차-승용차 충돌..기관사, 운전자 부상 report33 2023.09.30 132
2874 한인 뉴스 연방 셧다운시 이민비자 업무 직격탄 ‘적체, 지연사태 악화’ report33 2023.09.30 136
2873 한인 뉴스 LA갤러리 150만 달러 불상 절도 용의자 체포 report33 2023.09.30 137
2872 한인 뉴스 상원의 '옷의 전쟁'.. 복장 자율화→넥타이·긴바지 의무화 report33 2023.09.30 142
2871 한인 뉴스 라스베가스 놀러가도 괜찮나요? report33 2023.09.30 131
2870 한인 뉴스 연방 정부 셧다운 사태 현실화되나.. 공무원 근무 지침 안내중 report33 2023.09.30 116
» 한인 뉴스 개솔린 가격 폭등..LA 12.3센트, OC 13.7센트 ↑ report33 2023.09.30 122
2868 한인 뉴스 파워볼, 어제도 1등 없어 당첨금 9억달러 넘는다 report33 2023.09.30 144
2867 한인 뉴스 비영리단체, LA 시 상대 소송.. ‘시장의 비상권한 남용' 주장 report33 2023.09.30 135
2866 한인 뉴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한국 추석 축하 메시지 발표 report33 2023.09.30 101
2865 한인 뉴스 북한서 '추방'된 월북미군 트래비스 킹, 텍사스주 도착 report33 2023.09.30 107
2864 한인 뉴스 막대한 담배세, CA 유아 프로그램에 수십억 달러 재원으로 작용 report33 2023.09.30 63
2863 한인 뉴스 "대통령은 왕 아냐" 트럼프에 선고했던 판사, 기피 신청도 기각 report33 2023.09.30 99
2862 한인 뉴스 2020년 대선 때 바이든 많이 찍었던 주, "전기차도 많이 샀다" report33 2023.09.30 60
2861 한인 뉴스 자동차노조, 파업 확대하나?.. 대선 앞두고 '존재감' 부상 report33 2023.09.30 118
2860 한인 뉴스 앤젤리나 졸리, 패션 디자이너 변신.. "상처 치유 과정" report33 2023.09.30 131
2859 한인 뉴스 한미연합회, 한미동맹 70주년 기념식 개최 report33 2023.09.28 124
2858 한인 뉴스 "아이폰15 프로·맥스 쉽게 과열.. 이용자 불만" report33 2023.09.28 116
2857 한인 뉴스 내달부터 브루클린도 음식물 쓰레기 분리 배출 report33 2023.09.28 112
2856 한인 뉴스 뉴저지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5불 넘어 report33 2023.09.28 98
2855 한인 뉴스 메타, MR 헤드셋 '퀘스트3' 공개.. 애플과 경쟁 예고 report33 2023.09.28 150
2854 한인 뉴스 내로남불 비벡 라마스와미 “H-1B 비자 프로그램 끝낼 것” report33 2023.09.28 137
2853 한인 뉴스 '자진 월북후 추방' 킹 이병, 북한서도 골치덩어리 취급 report33 2023.09.28 108
2852 한인 뉴스 美고금리 장기화에 - 원·달러 환율, 하루 만에 연고점 또 경신...장중 1,356원 report33 2023.09.28 66
2851 한인 뉴스 원유재고 감소에 국제유가 3%대 급등.. 13개월 만에 최대 report33 2023.09.28 130
2850 한인 뉴스 미국 부모나 가족들과 함께 사는 젊은층 근 절반으로 급증 ‘80여년만에 최고’ report33 2023.09.28 140
2849 한인 뉴스 사우스LA 걸친 크렌셔 블러바드 ‘경제 개발 위한 인센티브 구역’ report33 2023.09.28 142
2848 한인 뉴스 제철소도 No탄소 배출 .. 미 최대 제철사 도전! report33 2023.09.28 145
2847 한인 뉴스 LAPD무어 국장, “새로운 무보석금 제도 시행은 치안 약화의 지름길” report33 2023.09.28 127
2846 한인 뉴스 빅토리아 시크릿의 변신.. '마른 몸매' 편견 벗고 다큐로 돌아왔다 report33 2023.09.28 91
2845 한인 뉴스 한국 노인, 미국 사람들보다 '훨씬 오래, 튼튼하게' 산다 report33 2023.09.28 117
2844 한인 뉴스 한국에서 태어난 아기는 천연기념물? report33 2023.09.28 116
2843 한인 뉴스 바이든, 트럼프 재임때 공장폐쇄 .. 자동차 노조 공략과 트럼프 직격 report33 2023.09.28 130
2842 한인 뉴스 고금리 장기화에 저신용기업 대출 부실화 우려 증가 report33 2023.09.28 116
2841 한인 뉴스 LAUSD, ‘코로나 19 백신 의무화 정책’ 2년여만에 폐지 report33 2023.09.28 68
2840 한인 뉴스 "북한, 월북 미군 중국으로 추방…미 당국, 신병 확보" report33 2023.09.28 155
2839 한인 뉴스 토니 서먼드 CA 주 교육감, CA 주지사 출마 선언 report33 2023.09.28 101
2838 한인 뉴스 UPS 남가주서 계절근로자 만명 채용 report33 2023.09.28 110
2837 한인 뉴스 남가주 개솔린 가격 급등세 지속..하루새 또 2센트 이상 상승 report33 2023.09.28 8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