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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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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대 마크 테시어-라빈 총장이 사퇴합니다. 사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람은 19살 대학기자였다고 합니다. 이런 기백과 열정은 높이 평가할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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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잘 마무리 하기...1, 7, 9학년 진학 자녀

 
 

여름방학이 곧 끝납니다. 막상 마무리 시점이 되니 계획한 목표에 어느 정도 근접했는지 궁금합니다. 아마 대부분 아쉬움이 남지 않을까 싶은데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1, 7, 9학년으로 진학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님은 아래 기사를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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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 관심도 높이는 에세이 작성법

 
 

[칼리지 에세이 시작하기] 두 번째 편입니다. 에세이 작성 시 피해야 하는 접근법을 소개한 1편도 아래 기사를 클릭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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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을학기 입시, ‘테스트 옵셔널’ 활용할까

 
 

진학 12학년 학생은 바로 대입 지원을 본격적으로 진행합니다. 여름방학 동안 착실히 준비했겠지만 여전히 SAT 등 표준시험 제출이 고민됩니다. '테스트 옵셔널'로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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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중앙일보 교육뉴스 모음

 
 

1. 연방정부, 하버드대 ‘레거시 입학’ 민권법 위반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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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AFSA 형제자매 할인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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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인학생 2명 밀켄 장학생 선발…데이비드 이, 신준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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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부유층 자녀, 명문대 합격 가능성 ‘훨씬’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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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JSR] National Guard Representation at the Worldwide Leadership 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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