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207 추천 수 0 댓글 0

생후 7주 영아 술 먹인 친모 체포.. “울어서”

Photo Credit: unsplash

생후 7주 영아에게 술을 마시게 한 친모가 체포됐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12시 44분쯤 5500블락 리버사이드 드라이브 한 주택에서 만취한 생후 7주 영아가 발견돼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했다.

친모는 당시 이 지역 일대를 운전하다 아이가 울자 울음을 그치게 하기 위해 차를 세우고 젖병에 술을 넣어 먹이게 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영아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셰리프국은 올해 37살 친모를 아동 학대 혐의로 체포해 웨스트 밸리 구치소에 수감시켰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정보가 있는 주민의 제보를 당부했다.

제보는 폰타나 셰리프 사무소 909-356-6767로 하면 된다. 

 

 

 

출처: 생후 7주 영아 술 먹인 친모 체포.. “울어서”


  1. 무디스, 은행 무더기 강등 조치/베트남 “스타벅스 별로”/맥도널드 Sweet Tea 마시면 안돼

  2. 글렌데일 아메리카나 입생로랑 매장도 털려! 수십명 들이닥쳐..

  3. UC계열 올 가을학기 CA주 출신 신입생 역대 최다..한인 합격률 ↑

  4. 메가 밀리언스 15억 8,000만달러 당첨복권 나왔다

  5. 레딧, 부당한 추가 수수료 요구하는 LA 식당 목록 작성

  6. LAPD 경찰관, 절도와 직불카드 절도 등 중죄 혐의로 체포

  7. OC 수퍼바이저 위원회, 펜타닐 대응 기금 승인

  8. LA, 주택임대료 상환 유예기간 만료로 노숙자 증가 우려

  9. 밀키트·간편식, 한인 식탁에 몰려든다…맛·품질·가격·편의성 모두 갖춰

  10. 극심한 폭염에 국내 5개 카운티서 147명 숨져

  11. 돌연 사임한 테슬라 30대 CFO, 5억9천만 달러 벌었다

  12. [리포트]LA카운티, 위험 인물 총기 소유 제한 명령 이용 확대 캠페인 추진

  13. "LA노선 항공권, 월·화·수에 저렴"…한인여행사의 티켓 쇼핑 팁

  14. "많이 걸을수록 건강효과↑.. 하루 2천400보 심혈관질환 사망↓"

  15. "한국에 보내지 말았어야 했다" 해외 부모들 분통

  16. UC 합격률 한인 77.7%…어바인 최다 UCLA 최저

  17. 북동부지역 폭풍 피해 속출

  18. 뉴욕주 마리화나 라이선스 발급 일시 중단

  19. 한 조 가든 그로브 경관 사망.. “차량 사고가 원인”

  20. 연방 법원, 인도된 콜롬비아 마약왕에 징역 45년형 선고

  21. 메트로링크, 저소득층 반값 티켓 제공

  22. 보수 우위 대법원 '유령총 규제' 일단 허용

  23. 공화 첫토론 '8명 대진표' 사실상 확정.. 트럼프 불참변수 여전

  24. 미국인 40%, 소셜시큐리티 연금 조기 수령하겠다..이유는?!/Z세대, 아이스 음료 인기

  25. 6월 무역적자 655억달러.. 전월대비 4.1%↓

  26. 그랜드캐년 주변도 보호지역 지정 .. 우라늄 채광 영구금지

  27. 캐런 배스 LA 시장, “시 공무원 파업해도 공공안전 문제없어”

  28. 메가밀리언스 잭팟 15억 5천만불, 미 복권 역사상 3번째 최고 당첨금

  29. 인플레 압박 속 미국 카드대출, '분기 사상최대' 1조달러 전망

  30. 경찰 감시하는 유튜버들.. 폭력·과잉진압 고발

  31. "초미세먼지 늘면 항생제 내성 위험도 커진다"

  32. 동부 폭풍 강타.. 최소 2명 숨지고 110만여가구 정전 피해

  33. [펌] 어퍼머티브 액션 폐지 원년,대입 어떻게 준비할까

  34. 넷플릭스, 한국 예능 특화 자막 테스트 도입..뭐가 다른가?

  35. 특공대 배치에 장갑차까지..."일단 안심" vs "일시 대책" 엇갈린 반응

  36. [리포트]LAPD 경찰 수 9천 명대 깨졌다 .. 시급한 증원 필요!

  37. 생후 7주 영아 술 먹인 친모 체포.. “울어서”

  38. "류현진 종아리가 워낙 굵어서…" 감독도 안심했다, 4이닝 노히터 호투로 4연승 발판 '천만다행 타박상' [TOR 리뷰]

  39. KGC인삼공사, 게릴라 마케팅 펼치며 美 주류시장 공략 앞장

  40. 머스크, “X 활동으로 직장에서 갈등 겪는 유저들에게 피해 보상할 것”

  41. 미국가정 에너지 리베이트 마침내 시행 돌입 ‘각주별 내년과 후년 실제 혜택’

  42. 미국고용 ‘골디록스 존’ 진입, 불경기 없는 물가잡기 확실시

  43. 동부 토네이도 주의보 발령.. 태풍 피해 대비에 '비상'

  44. LA, 공항 등 공공서비스 노동자 1만여명 8일 하루 파업

  45. 바이든 대통령, 남서부 방문 .. IRA 앞세워 바이드노믹스 홍보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67 Next
/ 67